서울공업고, '서울 글로벌 인턴십 선정' 국내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 우뚝!

최영무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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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업고등학교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는 '서울 글로벌 인턴십 아카데미' 시범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내 특성화고 최정상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서울 글로벌 인턴십 아카데미'는 특성화고 진로교육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서울공업고(학교장 양한석), 바른전자(대표 김태섭)가 연대해 만든 신개념의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1, 2학기 동안 IT트렌드, JOB談(담), 진로, 인성, 비즈니스 예절, 금융,면접교육, 노동인권 등 8회 16시간 제공되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산업체 및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업무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듣는다.

최종 선발 명단은 서성준(전기전자), 김민섭(전기전자), 설용준(전기전자), 황지섭(전기전자), 유한슬(전기전자), 박정운(전기전자), 마관우(화공세라믹), 조보근(화공세라믹), 문규진(화공세라믹), 유은총(화공세라믹), 김일중(화공세라믹), 박영호(화공세라믹), 원희호(신재생에너지), 김영현(신재생에너지), 신수빈(섬유디자인) 이혜민(섬유디자인), 김건우(산업설비), 홍성주(산업설비), 김소연 (토목건축), 변지수(토목건축), 유한나(토목건축), 추민호(정밀기계) 등 서울공업고 2학년 학생 22명이다.

'서울 글로벌 인턴십 아카데미' 유치는 서울공업고의 양한석 학교장과 전병현 교감, 최창수 취업특성화부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가능했다. 이들은 국내 최대 규모라는 서울공업고 11개의 학과 여건 속에서도 각 학과별 정밀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교육청-학교-기업-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구축해왔다.

양한석 서울공업고 학교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의 변화가 중요하다. 진정한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을 펼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서울 글로벌 인턴십 아카데미 운영위원장을 맡은 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인재(social innovator)를 육성이다"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선제적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 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는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1899년 5월 고종황제 칙령에 의해 개교한 서울공업고는 1세기 넘게 대한민국 공교육의 최정상을 지켜오고 있다. 본관(연면적 4,239.1㎡)은 1939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근대 교육문화유산으로 '등록문화재 제13호'로 지정돼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만큼 교직원과 6만여 졸업동문들의 자긍심이 대단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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