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키즈 전용 액티비티 트래커 밴드 '비보핏 주니어' 출시

최영무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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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이 키즈 전용 데일리 액티비티 트래커 밴드인 비보핏 주니어(vívofit jr.)를 출시했다.

비보핏 주니어의 가장 큰 특징은 걸음 수 측정 및 수면 패턴 분석 등의 액티비티 트래커로서의 일상적인 활동 모니터링 기능은 물론, 자녀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는 교육적인 기능을 탑재했다.

비보핏 주니어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부모들은 자녀들의 일일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기능을 활용해 자녀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비보핏 주니어를 활용하면 부모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설정할 수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과 협의를 통해 일간 및 주간 목표 등을 함께 설정하고, 해당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가상 코인이라는 리워드를 부여해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게임을 즐기듯이 기를 수 있다.

가민 코리아의 다니엘 젠 지사장은 "비보핏 주니어는 감시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키즈 모니터링 앱 등과는 달리 목표 달성 과정을 즐겁게 만들어 책임감과 목표의식을 길러준다"라며 "프라이버시 침해 없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자녀와 즐겁게 소통함으로써 자녀와의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밝혔다.

아이가 착용하기 쉽고 손목에 편안한 일체형 밴드로 튼튼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고화질의 시계 화면은 실내와 실외 모두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기본 화면에는 시간, 날짜, 활동량을 나타내는 바가 표시되며 아이 이름을 입력할 수 있어 맞춤형으로 사용 가능하다.

비보핏 주니어는 수영이 가능한 5ATM(50m) 방수 등급을 가졌으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1년 이상으로, 재충전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브로큰 라바, 디지 카모, 리얼 플라워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국내 출시된 비보핏 주니어는 가민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1만8,000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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