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ARA 카트 챔피언십 2라운드', 성황리 종료

최상운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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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유소년 드라이버 육성을 위해 직접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카트 대회 '2017 KARA 카트 챔피언십 2라운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14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카트 경주장을 무대로 펼쳐진 시즌 두 번째 경기 최고 종목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에서 만 15세의 기대주 이찬준군(피노카트)이 안정적인 레이스로 1위를 차지하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 포디엄의 남은 두 자리는 이창욱(정인 레이싱)과 김준서(피노카트)에게 돌아갔다.

이찬준군은 이날 오전 예선에서 1위 기록으로 유리한 출발 위치를 확보한 뒤, 여세를 몰아 최종 결승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최종 승자가 되었다. 특히 결승에서 2위 이창욱의 지속적인 공격을 막아내며 긴박한 승부를 연출해 관계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로탁스 주니어 종목에서는 신우진(팀맥스)이, 로탁스 마스터즈에서는 김동호(피노카트)가 우승했다.

한편, 이날 열린 경기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참가 선수 및 감독들이 카트 경주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하는 등 모터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프로 드라이버들의 격려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KARA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 카트 경기장을 찾아 주신 캐딜락 6000 클래스 팀 감독,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KARA의 카트 챔피언십 개최 목적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10년 후 국내 최고 클래스에서 우승을 다투는 선수들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3라운드 경기는 오는 7월 23일 파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스피드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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