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 영상] 국내 최초 변압기 제조 업체 '국제전기' 참가

신두영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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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전력전자 설비를 선보였다.

1970년대 수입제품이 주도하던 특수 변압기 시장에서 국제전기㈜는 1946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았다. 1979년 첫 철도 변압기를 개발 후 철도차량 특수변압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반열에 올랐으며 중전기기 분야에서도 국내 시장 점유율을 점차 높이며 현재는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다.

국제전기는 90년대에 들어서 일본 ORIGIN전기와 기술협약을 맺었으며 전기집진기용 고압발생장치, 싸이리스타 디지털제어방식, EP용 고압전원장치 기술 등을 들여왔다. 1994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주상 설치 형 자동전압 조정기 등을 개발하여 R&D에 중점을 둔 제품들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원자력 발전설비 'Q-Class'업체로 된 바 있다.

또한, 2009년에는 몰드변압기 생산설비를 마련하고 판매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고속철도용 주변압기(해무; 430km/h)를 국산화에 성공,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주 되고 있는 분산형 고속전철 (EMU-250, EMU-300) 사업에도 참여한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7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전기전력 산업, 스마트그리드, 발전 및 원자력플랜트 산업,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전기전력분야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전력공기업,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유지보수 분야 등의 주요 발주처와 End-User 3만여 명이 참관하는 전시회다.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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