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7] 타무라, 디지털 포터블 믹서 'NT110' 선보여

이영화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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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TAMURA)는 5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7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BA 2017)'에 참가해 디지털 포터블 믹서 'NT110' 제품을 선보였다.

디지털 포터블 믹서인 NT110 모델은 야외 중계현장이나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EIA19인치 Rack Mount가 가능한 구조다. 16채널의 물리적 Fader로 16개의 아날로그 입출력을 구성할 수 있으며, 확장 슬롯을 이용해 입출력의 추가를 지원한다.

전원 이중화 구성으로 고도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방송환경에 적합하며, 포터블 믹서임에도 옵션시 음성처리부는 이중화가 가능하다. 또한 CASCADE 기능으로 2대의 NT110를 연결(옵션)하여 물리적 Fader를 32채널까지 운용이 가능하다. 전시 현장에서는 믹서운용을 위해 태블릿PC와 연결하여 그 휴대성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KOBA2017은 코엑스 전시장 A, C, D홀에서 총 27,997㎡규모로 개최되며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OBA 전시기간에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80여 회 이상의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와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가 주관하는 음향관련 전문기술세미나를 통해 방송, 음향관련 전문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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