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수서고속철도(SRT) 전용역에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최상운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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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좌일)는 ㈜SR(대표 이승호)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서고속철도(SRT, SR Train) 전용역(수서/동탄/지제역)에 업계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공유경제 대표 모델인 카셰어링 그린카는 5월 19일에 ㈜SR과 '수서고속철도(이하 SRT) 연계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SRT 전용역에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단독 제공 및 운영 ▲SRT와 연계한 카셰어링 서비스 신규 개발 ▲양사 고객에게 특별 혜택 제공 등 국내 공유경제를 확대에 기여하고 양사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동시에 그린카는 SRT 전용역인 수서역, 동탄역, 지제역에 그린존(차고지)을 신설하고 업계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그린카는 SRT를 출퇴근 목적으로 이용하는 고객 및 ㈜SR 임직원들을 위해 SRT 전용역과 SRT 공용정차역(오송역)의 그린존(차고지)에서만 이용 가능한 출·퇴근 전용 특가상품을 출시한다. 특가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간까지 총 12시간 동안 최대 70% 할인이 적용된 8,000원의 대여요금만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주행요금과 하이패스 요금은 별도로 부과되며, 특가상품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당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그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공항/기차역/버스터미널 인근에 총 100여 개의 그린존을 설치하여 대중교통과 카셰어링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SRT 전용역에서 인접 도시로의 이동수단이 추가되어, 최근 급증하고 있는 SRT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 시간대에도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어 SRT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예상하고 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그린카는 SRT 이용고객, 임직원, 인근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유용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라며 "그린카는 앞으로도 대중교통과 카셰어링 서비스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여 국내 카셰어링 시장 견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RT는 인접 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아 KTX 서울역ㆍ용산역 못지 않게 많은 고객들이 애용하는 인기 고속철도이다. 기존 고속철도보다 10% 더 저렴한 요금, 10분 가량 단축된 이동시간 및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개통 후 현재까지 총 이용객이 150여 만명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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