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7] 씨네텍, 자바라형 집크레인 '엑스집' 출품

김기홍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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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텍인터내셔널(대표 이우진)은 5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7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BA 2017)'에 참가해 카메라 크레인 '엑스집'(X-jib)을 출품했다. (사진: 시네텍이 국산화에 성공한 집크레인 '엑스집')

씨네텍은 방송장비를 전문 기업으로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한 집크레인 엑스집을 비롯해 무선영상 송수신기 등 촬영에 필요한 각종 액세서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엑스집은 국내 판매 및 렌탈과 미국, 인도, 이스라엘, 스페인, 캐나다 등 방송선진국에 수출될 정도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엑스집은 전동길이조절 카메라 크레인 장비로 모터를 이용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자바라 형으로 다양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 슬라이딩, 트래킹, 부밍, 스윙 등 기존 집 크레인의 앵글은 물론, 집 암의 확장 및 축소 효과 등으로 더욱 다양한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짐벌 사용으로 안정된 촬영이 가능하다. 설치와 이동이 간단하고 쉬우며 해체 없이 접어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우진 대표는 "현재 전 세계 방송장비 시장은 가격이 저렴한 중국 방송장비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품질을 따진다면 가격이 비싼 유럽 브랜드를 찾아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 속에서 씨네텍은 자체 방송장비 브랜드 '엑스집'(X-jib)을 론칭 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가격과 성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계 시장 확대에 더욱 주력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하이엔드 장비를 개발해 엑스집 전문 촬영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엑스집은 자바라 형으로 전동길이조절 카메라 크레인 장비로 모터를 이용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사진: 엑스집은 국내 판매 및 렌탈과 미국, 인도, 이스라엘, 스페인, 캐나다 등 방송선진국에 수출될 정도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KOBA2017은 코엑스 전시장 A, C, D홀에서 총 27,997sqm규모로 개최되며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OBA 전시기간에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80여 회 이상의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와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가 주관하는 음향관련 전문기술세미나를 통해 방송, 음향관련 전문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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