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7] 칼라, 자막기 내장형 8채널 HD 비디오 스위처 선보여

김기홍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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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미디어(대표 조광식)는 5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7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KOBA 2017)'에 참가해 자막기가 내장된 8채널 HD 비디오 스위처 'BVS-200'을 선보였다. (사진: SDI, HDMI 최대 8개 채널 동시 입력이 가능한 HD 비디오 스위처)

칼라는 교회 방송에 적합한 LED 전광판을 비롯해 카메라, 스위처, 모니터, 분배기, 자막기, 엔코더, 컨버터 등 다양한 방송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신제품 'BVS-200' 모델은 HDMI 입력방식의 전용 자막기능이 내장된 HD 비디오 스위처로 SDI 6개, HDMI 2개로 최대 8채널 동시 영상입력이 가능하며 1080p/I, 720p 등 다양한 출력 신호 설정, 멀티포맷 입력, 10 화면 멀티 뷰 출력 및 채널 ID, 메뉴표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다.

또, PC 프로그램에 의한 다양한 제어와 사용이 편리한 로터리 형식의 노브를 채용했고 각 기능에 3가지 LED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외부 라이트 장착을 위한 USB 포트를 채용했다.

영업부 안재남 과장은 "칼라는 LED 전광판, 비디오 스위처, 자막기, PTZ 카메라, 모듈레이터 등 HD 영상 시스템을 설계부터 설치, 시험방송, 에프터 서비스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며 "특히, 교회 방송에 특화된 장비와 시스템을 통합관리하고 생산한다"고 말했다.

(사진: 프리셋 포지션 이동 중 영상 Freeze 기능을 지원하는 PTZ 카메라)

(사진: 다양한 방송 및 영상제작 시스템)

한편, KOBA2017은 코엑스 전시장 A, C, D홀에서 총 27,997sqm규모로 개최되며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OBA 전시기간에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80여 회 이상의 국제방송기술컨퍼런스와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음향학회가 주관하는 음향관련 전문기술세미나를 통해 방송, 음향관련 전문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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