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 코리아 2017] 애니셀, 기밀유출 방지 보안용지 선보여

김기홍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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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셀(대표 이명신)은 오는 5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SAFER KOREA 2017)'에 참가해 기밀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 보안프린터는 보안용지를 식별해 출력을 제한한다)

애니셀은 컴퓨터, 프린팅,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기업체 PC납품 및 유지보수, 네트워크구축 사업을 비롯해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서비스센터 및 총판을 운영하는 등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보안용지 솔루션은 특정방식의 센서에 반응하는 물질을 용지에 내장해 보안 게이트 통과 시 경보해주는 문서유출 방지 시스템으로 보안용지, 보안프린터, 보안 게이트로 구성된다.

특히, 보안용지는 교류전자기장에 반응, 특정신호를 발생하는 센서가 내장된 것으로 보안 시스템 통과 시 탑재된 센서로 문서유출을 감지함으로써 출력 또는 복사된 문서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일반용지의 출력을 제한하는 센서를 프린터에 설치하면 일반용지의 무단복사를 방지할 수 있으며 신체, 가방, 주머니 등에 있는 문서나 낱장, 묶음 등 수량에 상관없이 탐지해 중요 기밀문서, 미 인가서류, 핵심도면 등의 유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보안용지의 종류에는 원본을 복사하면 원본과 다른 이미지가 생성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는 '복사방해용지'와 특수램프나 현상을 통해 진품을 구별할 수 있는 '위조방지용지', 출력물이 유출될 때 전자 감응식 게이트가 이를 감지해 경보를 발생하는 '전자감응 보안용지'가 있다.

이명신 대표는 "보안용지 솔루션의 핵심 기술은 특정 주파수를 발생하는 아멀퍼스 와이어를 종이에 내장하는 것과 프린트, 복사, 스캔 작업 시 보안용지가 아닌 일반용지를 사용할 경우 피딩 시작부터 출력이 정지돼 외부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프린터에 있다"며 "일반기업, 관공서 등의 문서 보안유지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일반용지의 출력을 제한하는 센서를 프린터에 설치하면 일반용지의 무단복사를 방지할 수 있다)

(사진: 보안용지로 출력된 문서가 게이트를 통과하면 비상등과 함께 경보음이 울린다)

한편,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은 한국경제신문, 케이훼어스, 정보보안국제협력센터가 주최하며 지능형 첨단 보안, 안전세미나, Security of Things(SoT), IoT 보안 세미나, 융합보안 표준화 전략 세미나, 참가업체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 'SAFER KOREA 2017'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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