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 코리아 2017] JSK, 고정형 유리파괴기 선보여

김기홍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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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케이(대표 김정식)는 오는 5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SAFER KOREA 2017)'에 참가해 비상 시 자동차, 선박, 건축물 등의 강화유리를 파괴할 수 있는 고정형 유리파괴기를 선보였다.

(사진: 김정식 대표가 기존 유리깨는 망치와 고정형 유리파괴기를 비교 설명하고 있다.)

JSK는 유리시공 전문 기업으로 포스코 본사를 비롯해 아셈타워, 종로타워, 인천국제공항 등 고층 건물의 외벽 유리시공을 수행한 바 있으며 '복층유리 공기층 두께 측정기'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하는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고정형 유리파괴기는 선박, 자동차, 열차 등의 침수나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할 수 있는 도구로 2014년 관련 특허를 받았다.

이 제품은 드릴 헤드가 장착된 파괴기를 창틀에 고정, 설치해 비상 시 유리를 파괴하는 구조로 잠금 장치를 풀고 캡을 연 후 레버를 시계방향으로 3~10초간 돌리면 드릴 헤드가 강화유리에 손상을 입혀 부서지는 원리다.

특히, 기존 망치형태의 파괴기는 평상 시 분실이나 사고위험이 있으나 고정형 파괴기는 한번 설치로 비상 시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3~25mm 두께의 강화유리와 접합유리도 쉽게 깰 수 있으며 차량, 선박 등의 침수 시 수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리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김정식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사고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쓸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고들로 인해 안전 매뉴얼 체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정형 유리파괴기는 위험한 흉기가 될 수 있는 비상용 망치가 아니라 부착 위치가 고정돼 비상 시 간단한 작동으로 누구나 쉽게 유리를 깨고 탈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고정형 유리파괴기는 레버만 돌리면 누구나 쉽게 유리를 파괴할 수 있다)

(사진: 고정형 유리 파괴기에 의해 자동차 유리가 깨진 모습)

한편,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은 한국경제신문, 케이훼어스, 정보보안국제협력센터가 주최하며 지능형 첨단 보안, 안전세미나, Security of Things(SoT), IoT 보안 세미나, 융합보안 표준화 전략 세미나, 참가업체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 'SAFER KOREA 2017'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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