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 코리아 2017] NDMI, 재난원인 과학조사 특수차량 선보여

김기홍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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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난안전연구원(NDMI, 원장 심재현)은 오는 5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SAFER KOREA 2017)'에 참가해 재난원인을 과학적으로 조사, 분석하는 특수차량을 선보였다.

(사진: 전시회를 찾은 학생들이 재난원인 조사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연구원은 국가 재난 및 안전관리 총괄 연구기관으로 실용적 재난관리기술을 연구하고 정부의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백두산 화산폭발 종합대응대책, 소하천시설기준 제정 등 정책연구와 피해조사자동화, 돌발홍수예경보, 산사태 위험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재난안전 R&D 전략기획, 사업단 평가 및 관리업무와 동해안 지진해일 예경보 정보제공, CC-TV 활용 고정밀 재난감지 등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고 국제 기술공조를 위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재난원인 조사용 특수차량은 빛 입자로 대상물을 스캔해 3차원 정보를 취득, 분석하는 라이다(LiDAR)를 비롯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재난사고 정보 취득을 위한 드론, 무인기 등 UAV, 열화상 카메라, 기상측정장비, 16m 카메라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재난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수집과 분석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 차량은 해빙기 안전점검, 산사태 원인조사, 터널사고 조사, 과학적 재난원인분석 프로세스 등에 활용된다.

재난원인조사실 조시범 연구사는 "우리 연구원의 재난원인 조사실은 재난 프로파일링 기반의 원인분석, 첨단장비 및 기술기반의 현장감식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정부합동 재난원인조사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재난 원인 파악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는 장비들)

(사진: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무인조종 장비로 자료를 수집한다)

한편, 2017 안전보안산업대전은 한국경제신문, 케이훼어스, 정보보안국제협력센터가 주최하며 지능형 첨단 보안, 안전세미나, Security of Things(SoT), IoT 보안 세미나, 융합보안 표준화 전략 세미나, 참가업체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 'SAFER KOREA 2017'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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