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과 막걸리의 만남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

김기홍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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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막걸리협회가 후원한 '2017 제2회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이 하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열려 지역 농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사진: 우리가족 '정' 부침개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부침개를 정성스럽게 부치고 있다)

하남 특산물 부추와 전통 막걸리의 어울림

이날 행사에는 하남의 특산물인 부추를 비롯한 오이, 상추 등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와 신선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부침개가 제공됐다. 또, 전국의 유명 막걸리 양조장들이 시음 행사와 함께 할인판매에 나섰다.

특히, 이웃사랑 부침개요리 경연대회, 전국 최고의 막걸리를 찾아라, 한국지역진흥재단 직거래 장터, 시민 부침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하남 신장고 풍물패 오픈 공연, 칵테일 퍼포먼스 쇼, 버블퍼포먼스, 대학생 치어공연, 여성 K-POP 댄스공연, 시민 축하 에어로빅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 밖에 하남시 명인 조리 만들기, 시민 무료 튀밥 서비스, 아빠와 함께 하는 병영체험, 전통 맷돌 부침개 만들기, 우리가족 '정' 부침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사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막걸리에 발을 담구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남문화재단 이선우 시민축제 팀장은 "부침개, 막걸리 축제는 하남이 부추 주산지로서 연관된 음식인 부침개와 전국 유명 막걸리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오늘도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의 많은 시민들이 찾아왔다. 특산물 채소는 한 시간 만에 준비한 양이 동이 났고 부침개 시식 코너는 접시가 모자라 2만 개를 추가 주문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행사 기간을 2~ 3일로 늘릴 예정이며 2019년에는 미사역 개통에 맞추어 역 광장에서 행사를 확대,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막걸리협회 경기호(조은술 세종 대표) 수석 부회장은 "부침개와 막걸리는 말 그대로 찰떡 궁합"이라며 "이번 행사는 하남의 특산 농식품과 막걸리를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막걸리의 저변확대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한국막걸리협회 회원사들이 시음과 함께 전국유명 막걸리를 할인판매 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막걸리 축제인 2017 가평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5일(금)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 서도에서 가평군 주최, 한국막걸리협회 주관을 개최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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