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X 2017] 에이씨이아이, 비중발라스틱 선별기 출품

김기홍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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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아이케미칼아시아(대표 김현수)는 6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7)'에 참가해 비중선별기와 발라스틱선별기를 결합한 융복합 선별기를 선보였다. (사진: 비중발라스틱 선별기는 풍력과 진동을 이용해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선별한다)

이 회사는 화학 및 환경전문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석유화학제품과 정밀화학제품, 의약품 원료 및 제품을 공급하는 화학사업부와 환경설비 및 시설을 기획, 설계, 제작, 설치, 운영하는 엔텍사업부를 두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특히, ACI EN Tech는 환경사업부문 브랜드로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재활용폐기물 선별시설 및 기타 폐기물처리업무 등 친환경 설비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비중발라스틱 선별기는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설로 반입되는 폐기물의 비중차이를 이용해 선별하는 비중선별과 경사등반성 선별방식을 결합한 융합기술이 적용됐다.

이 장비는 고, 중, 저비중, 협잡물, 먼지 등의 폐기물 선별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며 일반 발라스틱선별기 대비 50% 이상 처리량이 향상됐으며 비중 별 90% 이상 선별효율을 얻을 수 있다.

또, 주력제품인 'IoT 기반 자동압축컨테이너'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폐기물 자동압축수거 및 운영시스템으로 투입 폐기물의 자동 계량, 신용카드결제, 폐기물 압축, 이송까지 전 처리과정이 관제 시스템에 의해 운영된다.

김현수 대표는 "최근, 개발한 비중발라스틱 선별기는 우리나라 생활 폐기물의 특성을 고려해 고비중의 유리, 중비중의 페트병, 경비중의 종이, 비닐 등을 효과적을 선별할 수 있도록 설계 했다"며 "현재, 생활쓰레기는 용량 별로 수거되기 때문에 길거리에 방치돼 여러 가지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장비는 풍력 선별기와 진동 및 타공망을 통해 음식물, 유리조각, 먼지 그리고 악취, 침출수 등 2차 환경오염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비중발라스틱선별기는 생활폐기물 선별, 처리에 적합하다)

(사진: 오존을 이용해 악취를 제거하는 오존젯)

한편, 창조경제를 리드할 중소 환경 기업과 함께하는 'ENVEX 2017'은 국내 최대 환경 산업 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무역 전시회다.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보전협회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녹색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 성장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한 '최대 홍보 및 마케팅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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