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MegaShow) 2017 시즌1'이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6개사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공동관에는 켈리엠, 키즈모아, 쩡이네보물창고, 그레이스하우스, 액세서리 무브, 크래프트 가든이 참가했다. 그레이스하우스는 30~40대 워너비 여성상이 운영하는 쇼핑몰로 시크한 스타일부터 부드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룩을 살펴볼 수 있다.
캘리엠(대표 박서영)은 대표가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중 서울디자인재단 주최 한글우수상품 오프라인 입점 공모에 선정되면서 창업한 여성대표기업이다. 캘리엠(CALLI-M)의 주력상품은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디자인 상품으로 <사랑이> 캐릭터의 캘리그라피 스토리카드, 에코백, 액자등 감성이 듬뿍 담긴 정성스런 생활 소품 등이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7 시즌1'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주최사메가쇼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