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트뮤, 삼성 갤럭시S8시리즈 USB3.1C-TYPE3.0 고속충전케이블

이영화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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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혁신 사이클을 갖고 있는 전자제품은 새로운 규격이 생길때마다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어려운 문제를 냅니다.

최근 고도화된 스마트폰과 울트라 노트북에 최적화된 새 연결 단자 규격(USBC-TYPE)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정확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는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들이 다수 채택하고 있는 USB C타입(USBC-TYPE) 커넥터 전문브랜드 아트뮤(제조사 : 베어월즈코리아)에서 출시한 C타입 고속충전케이블을 다뤄보려 합니다.

아트뮤에서 출시한 'USB C타입3.1(USB 3.0) 데이터 전송' 메탈 케이블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8/S8플러스 등의 신형 C타입 디바이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호환기종은 갤럭시노트7, LG G5, 구글 넥서스 5X, 6P, 샤오미Mi4, 뉴맥북, 크롬북 등 제품이 지원한다고 아트뮤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7이하 기종과 아이폰 시리즈 등은 기존 아트뮤에서 출시한 마이크로5핀 및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해야합니다.

USB C타입 케이블은 위·아래 구분없이 타원형으로 되어있으며,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취약점이 있었지만, USB C타입 케이블은 충전과 데이터 교환이 함께 이뤄지는 만큼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위 설명을 보시면 USB C타입은 데이터 전송속도에 따라 3.0 / 3.1으로 나누어집니다. Gen1은 USB3.0/5Gbps, Gen2는 USB3.1/ 10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USB C타입 제품은 상품명에 Type-C 케이블로 많이 표시되는데 세부 제품정보에서 USB3.1 gen1 or gen2가 표시되었는지 꼭 확인해야합니다.

아트뮤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지원되지만, Type-C 표시만 보고 전송속도가 느린 USB2.0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비슷한 이슈를 찾아보면 DSLR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기록용 SD메모리 카드 구매시 저속의 메모리를 구매하면 4K 영상녹화 및 연사 사진촬영시 효율적인 기록이 힘듭니다.

국내 출시 제품은 일부 신형 PC메인보드 및 맥북프로 신형 외에는 대부분 (USB3.0속도)gen1으로 갤럭시S8/노트7/LG V20, G6 스마트폰이 해당합니다. 기타 넥서스5x, 넥서스6P제품은 USB2.0속도로 단자만 C타입입니다.

참고로 아트뮤 제품은 C타입 메탈/일반케이블은 gen1이며, C타입 컬러케이블은 USB2.0속도를 지원합니다. 국내 판매중인 대부분의 케이블이 충전용으로 USB2.0 데이터 속도만 지원하는데, 향후 gen2도 출시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GB급 전송 규격을 채택한 아트뮤 케이블은 대용량(micro SD 최대 256GB)저장공간을 지원하는 삼성 갤럭시S8시리즈 사용자에게 고속의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합니다.

케이블은 안정적인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해 알루미늄 은박쉴드 / 메탈 편조쉴드 / 데이터 라인 은박쉴드 / 굵은 전원선이 내장된 3중 차폐 구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3중 차폐구조는 메인PVC 내부를 보면 메탈 편조쉴드 > 은박쉴드> 고속 데이터용 케이블의 순서로 이뤄져있습니다.

알루미늄 은박쉴드는 전자기적 노이즈에서 전송신호를 보호하며,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보여줍니다. USB3.0 데이터 라인 은박쉴드는 4가닥의 데이터 라인을 2가닥씩 응축필터로 감싸기 때문에 노이즈 차단에 우수합니다.

메탈 편조쉴드는 휘어짐으로 인한 단선을 방지하고 각종 노이즈 및 전자파를 차단하는 기능을 합니다. 굵은 전원선을 사용해서 대전류를 지원하며 고속 충전과 고효율이 가능합니다.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 및 보조배터리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C타입 스마트폰 충전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에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데이터 전송 및 충전이 가능합니다.


[제품선택 포인트]

스마트폰을 자주 충전하시는 사용자일수록  케이블 단선 등으로 인해 계속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없이 구매를 하게되면 선이 얇거나 부실한 마감으로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외부활동이 많을 때는 케이블선의 휘어짐과 충격이 잦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정적인 구조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로 시중에 있는 저가형 충전케이블은 2.8mm정도의 굵기입니다.

본 제품을 테스트한 사용자들에게서 고속충전/데이터 전송에 대한 만족과 선이 굵고 마감이 좋다는 피드백을 다수 받았습니다. 개인별 습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단선 위험요인의 감소로 추가 구매비용을 기존 대비 절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젠더를 통해 기존 케이블을 갤럭시8시리즈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트뮤 케이블에 문의 및 질문이 있는 독자께서는 메일을 주시면 참고해서 리뷰 시리즈로 보충해가도록 하겠습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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