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2017시즌1] 들래미, 광산 우리밀로 만든 '러스크' 출품

김기홍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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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래미협동조합(대표 조복형)은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7 시즌1'에 참가해 광산 우리밀로 만든 '러스크'를 선보였다.

(사진: 들래미협동조합은 광산구에서 생산하는 밀로  빵과 러스크를 만들고 있다)

들래미협동조합은 2015년 광산우리밀과 천연재료를 사용한 '광산 우리밀 식빵전문점'으로 출발해 조합법인과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빵과 러스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마을기업이다.

광산 우리밀은 전국 최대 밀 생산지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생산하는 밀로 우리밀 산업 특구로 지정돼 매년 5월, 광산우리밀축제가 열리고 있다.

광산 우리밀 러스크는 식빵에 버터와 유기원당 또는 캐러멜, 견과류를 발라 구운 비스킷으로 오리지널, 얼그레, 캐러멜, 코코넛, 아몬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조복형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밀 자급률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광산구에서는 농가에 생산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우리조합은 우리밀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러스크를 개발 했다. 들에서 전하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기 위해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은 좋은 재료로 만든다"고 소개했다.

(사진: 러스크는 식빵에 버터와 유기원당 또는 캐러멜, 견과류를 발라 구운 비스킷 종류)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7 시즌1'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주최사메가쇼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사진: 전시 관람객들이 러스크를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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