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앨범, 스마트 시대에 최적화된 음악 매체

박지완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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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앨범은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실물음반이다. 기존의 CD 음반은 별도 디바이스가 필요하기에, 스마트 시대에서는 더 이상 음악앨범의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고 관상용 스타 굿즈의 하나가 되어 버렸으며, 대세가 된 음원 스트리밍은 "소장 가치"를 제공 하지 못하는 무형의 상품이 되어 결국 무료 시장화의 길을 가고 있다.

스마트폰에 키노 키트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구동되는 실물형태의 음반인 키노앨범은 "소장 가치"와 "이용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며, 기능적으로 음악 감상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와 비디오 감상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여 셀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이를 커뮤니티에 공유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키노앨범은 현재 40여 종의 인기 K-pop 앨범을 출시 중이며, CD앨범과 동일한 날짜와 동일한 판매처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키노앨범의 판매는 실시간 음반 판매와 음원 다운로드 판매에 집계 되고 있으며 이는 가온차트와 한터차트에 반영이 되고 있다. 또한 기술적으로 불법 복제를 원천 방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앨범 구매자와 컨텐츠 보유자 모두를 보호하고 있다.

㈜키노는 "키노앨범을 통해 Physical과 Digital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스마트 시대에 가장 적합한 음악 매체로서 보다 혁신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한다. 음악 포맷은 LP와 카세트테입 그리고 CD를 통해 각 디바이스의 진화와 함께 지속 발전 해 왔고, 이제 키노가 Next CD가 되어 갈 수 있을지 기대 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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