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직영, '홈엔카 내차팔기' 3040세대 비율 70% 넘어

최상운 2017-06-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국내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총괄대표 박성철)은 최근 3개월 동안 '홈엔카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타던 차를 직접 판매한 소비자 2,156명을 분석한 결과, 3040세대 비율이 7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홈엔카 내차팔기는 SK엔카직영의 차별화된 개인 매입 서비스로,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차량을 진단하고 적정 매입가를 안내한다. SK엔카직영몰 홈페이지 및 전용 콜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홈엔카 내차팔기를 통해 실제로 타던 차를 판매한 2,156명의 소비자를 분석한 결과, 남성 소비자 비율 75%로 여성(25%)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 비율이 39%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31%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50대(15%), 60대 이상(10%), 20대(5%)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종은 준중형차가 22%로 가장 높았고, 중형차가 19%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SUV 17%, 경차 14%, 대형차 13%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SK엔카직영에서 동기간 가장 많은 소비자가 구매한 차종을 살펴본 결과, 중형차, 준중형차, SUV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홈엔카 내차팔기의 차종별 순위와 매우 유사한 결과로, 중고차 시장 내 차종에 따른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중고차는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평균 보증기간인 3년 내에 팔 때 가장 잔존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신차를 구입한 지 3년 이내에 중고차로 판매한 차량은 약 25%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연식은 10~12년식의 출고된 지 5년에서 7년 사이 차량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또한, 노후차로 분류되는 출고된 지 10년 이상의 차량은 14%로 나타났다.

SK엔카직영 매입담당 박지원 상무는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어디든지 신속하게 방문해 차량을 진단하고 중고차 견적을 안내하는 홈엔카 내차팔기는 2014년 12월 론칭 이후 최근 누적 접수량 1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르노(Renault)의 소형차, '클리오(CLIO)'의 고객 시승이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판매 전시장에서 시작됐다.
지난 23일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새로운 '페라리 SP38'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Mercedes-AMG Project ONE)'을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과 협업을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FIFA 월드컵 역사상 최고 소장품 및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응원 문화 전시회 'FIFA World Football Museum P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에게 벨로스터 3박 4일 시승과 2018 부산국제모터쇼 관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벨로스터와 함께하는 부산모터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