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피원, 미세먼지 감소와 건강 고려한 친환경 전기스쿠터 'OTOS' 소개

유은정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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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 먼지로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와 전기스쿠터 활용이 해결 방안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디에스피원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배터리 공유형 전기스쿠터를 출시했다. 아래는 디에스피원 김종배 부사장의 일문일답이다.

(사진 설명: 디에스피원의 김종배 부사장)

Q. 요즈음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A. 연일 이어지는 심각한 대기먼지 오염 때문에 정부합동, 미세먼지에 관한 특별 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오는 2020년 공급되는 신차 30%를 친환경차로 보급을 확대하고, 경유차 배기가스 관리 강화, 경유버스의 단계적 대체,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저감, 신산업 육성 등 향후 10년 내에 유럽 주요 도시의 현재 수준으로 미세 먼지를 개선한다고 한다.

정부는 미세먼지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환경난제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총력을 다해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는데, 서울시의 경우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문제가 되는 날에는 차량 2부제 실시와 대중 교통 무상 지원 등의 수준으로 규제를 하는 것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도심권의 미세먼지 주범은 바로 내연기관 차량에 의한 것 입니다. 실제 서울와 경기지역 도심권에서 주행중인 80만대의 오토바이를 전량 전기 이륜차로 대체할 경우 10%의 미세 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중국의 경우 법으로 일반 내연 기관 오토바이의 도심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

Q. 대세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전기차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A. 기존 자동차들이 엔진과 전기모터를 같이 쓰는 하이브리드와 달리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이는 순수 전기차로 배기가스와 소음, 진동이 적어 조용하고 쾌적한 운행이 가능한 친환경 차량이다. 각국의 그린 정책에 의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일반 자동차는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화석 연료가 아닌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가 가능한 교통 수단이 될 것이다.

Q. 테슬라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중국의 전기 자동차 업체도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

A. 2015년 중국의 EV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20.7만대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미국보다 약 80% 많은 것으로 매우 괄목한 만한 실적으로 평가되고 있고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자국의 EV 누적 판매량을 500만대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등 자국의 수요를 기반으로 세계 E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슬라가 제주에 진출한다. 이미 작년에 진출한 최대 경쟁자 중국 BYD, 국내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현대차, 여기에 테슬라까지 가세하면서 제주도 전기차 시장에 일대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결국 테슬라가 제주에 매장을 여는 이유는 간단해 보인다. 중국 시장을 염두해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규모로 보면 한국뿐 아니라 거기에 딸린 작은 섬 제주는 테슬라의 관심 대상이 될수 없다.

Q. 전기이륜차 시장은 어떠한가?

A. 중국은 세계 최고의 전기 이륜차 시장이다. 환경 문제로 중국의 주요 도시는 일반 내연기관 이륜차의 도심 진입을 불허하고 있다. 전기 이륜차 역시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배터리와 모터 기술이 근간을 이루는데 이미 중국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전기 이륜차 최대 제조국은 중국으로 약 700개 이상의 전기자전거 및 스쿠터 제조 기업이 있는데, 이들은 자국내 시장을 바탕으로 유럽, 미국 등지로 활발하게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보급된 일반 오토바이가 5억대가 넘는데 향 후 모든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전기로 대체할 경우를 감안하면 시장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Q. 그렇다면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은 어떠한가?

A.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200만대에 이른다. 이른바 오토바이로 불리는 이륜차는 220만대로 자동차의 약 1/10수준이다. 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된 이륜차는 2016년 4월 기준 216만대. 이중 배기량 125CC 이하 이륜차는 209만대에 달하며, 서울시에만 약 45만대, 경기도에 35만대가 도심 곳곳을 누비고 있다. 수도권에 분포된 80만대의 이륜차는 대부분 퀵서비스, 음식 배달 등 생업에 직결된 생계형이기도 하다.

Q. 전기 이륜차도 환경부의 친환경 보조금을 지급는지?

A. 이륜차는 사륜차(상용차)에 비해 1/10~15 수준의 배기량을 가지고 있으나, 특성상 불완전 연소로 시커먼 배기가스를 심심치 않게 분출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관리가 부실하고, 난폭 운전으로 인한 교통 사고 유발, 도심 골목 골목을 누비며 미세 먼지를 뿜어내는 골목 가 소음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매년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데, 올해도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전체 1,351대 약 168,750만원(국비 기준)의 예산을 수립하고 대기 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하여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전기 사륜차 14,000대 2,800억원의 예산에 비해 1%도 안되는 턱없이 적은 예산이 배정되어 있다.

Q. 정부가 나서서 활성화 해야 한다는 말인가?

A. 중국의 친환경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 되는데는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이 주요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것 처럼 우리 정부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수도권에 운영되는 80만대의 전기 이륜차를 10만대씩 연차 별로 전량 교체할 경우 정부 보조금을 기준으로 매년 1,25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아직은 고가인 전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생계형인 전기이륜차의 보급은 자영업자들 에게도 일반 이륜차 구입에 비해 1/3 수준의 구입비용과 휘발유 이륜차에 비해 1/4 수준의 저렴한 유지비로 가계에도 적극 보탬이 될 뿐 아니라, 도심 권의 대기 질 향상과 폐 엔진오일 처리가 필요 없는 등 환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더욱이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 공식 등록된 이륜차는 약 5억 2천만 대에 달하는데, 각국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2020년부터 전기 이륜차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중국은 대도시 중심으로 일반 이륜차는 진입이 불가하며, 친환경 이륜차 천국으로 불리우고 있다.

전기 이륜차는 배터리 제어 기술과 모터 기술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Connectivity를 추가하면 Connected Vehicle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최초 CDMA 상용화에 성공하며 5G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ICT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전기 이륜차도 전체 보급률을 감안하여 환경 보조금을 확대해주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주기를 정부에 간절히 요청하고 싶습니다.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의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테슬라와 같은 국내 대표 기업이 나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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