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카전시회] BMW, 자가 충전 전기차 'BMW i3' 출품

김기홍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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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더블유코리아(대표 김효준)는 7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그린카 전시회 &광주국제로봇산업전(Korea Auto & Robot Week 2017)'에 참가해 재생, 재활용 소재 내장재를 적용한 전기차 'BMW i3' 모델을 선보였다. (사진: 가속과 제동을 하나의 페달로 제어할 수 있는 싱글페달 콘셉트의 BMW i3)

BMW 코리아는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인 BMW 그룹의 국내 현지 법인으로 현재, 8개의 공식 딜러와 총 52개의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MINI 12, BMW 40 개소 등 52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전기자동차 BMW i3는 강력한 토크와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전기모터가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 배터리를 충전하는 순수 전기구동장치인 'BMW eDRIVE'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가속과 제동을 하나의 페달로 제어할 수 있는 '싱글페달콘셉트'도 인상적이다.

특히, 차량 내부 인테리어나 내장재는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한 케나프 섬유를 비롯해 재생 울 소재, 화학물질 처리가 없는 유칼립투스 우드, 천연 올리브 잎으로 무두질한 가죽 등을 사용해 환경보호와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를 구현했다.

(사진: 인테리어 소재는 재생 및 재활용 원료로 만들었다)

한편, '제10회 국제그린카 전시회'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클린디젤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저공해버스, 농업용버스, 이륜전기차, 해외그린카 등 완성차부터 스마트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및 배터리, 모터 및 감속기, 인버터 및 컨버터, 클린디젤차 부품, 타어어 자동차 모듈, 전동식공조장치, LED 라이팅 등 자동차부품과 연료 절감기,매연저감장치, 시트 및 능동공조부품, 친환경 자동차 튜닝용품 등 자동차 용품 그리고 인프라 및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동시에 개최되는 '제10회 광주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3.0 생산혁신 솔루션, 공정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와 핸들링 로봇, 가공용 로봇, 다관절 로봇, 생산자동화 시스템, 이적재용 로봇, 조립 및 분해용 로봇 등 산업용 로봇 그리고 드론과VR, 서비스로봇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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