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오는 16일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서 개최

최상운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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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4번째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UDI R8 LMS CUP' 그리고 'TCSA'(Touring Car Series in Asia)와 함께 치러지며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시즌 중반을 지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팀들간의 시즌 챔피언을 향한 전략전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이번 4전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경쟁이 서킷에서 벌어질 걸로 예상 된다.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강력한 출력의 스톡카로 레이싱을 펼치는 CADILLAC 6000 클래스의 아트라스BX와 엑스타레이싱팀의 양자대결은 이번 경기를 놓칠 수 없게 만든다. 1전과 2전에는 2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팽팽한 경쟁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3전에서 다시 한 번 아트라스 BX의 조항우 선수가 시즌 2번재 우승을 거머쥐며 시즌 챔피언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에 엑스타 레이싱팀은 4전에서 승리를 향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칠 걸로 기대된다. 또한, 3전의 정연일 선수(헌터-인제 레이싱)와 같이 새로운 주역이 4전에서 등장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은 경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ASA GT-1 클래스는 혼전 속에서 3팀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서한퍼플의 내부경쟁 구도를 보이던 초반과는 달리 2전에서 이재우 선수(쉐보레 레이싱팀)가 우승을 차지하며 '쉐보레 레이싱팀'대 '서한퍼플-블루'의 대결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3전에서 서주원 선수(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팀)이 우승, '3강 대결 구도'가 되며 레이스는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이에 시즌 챔피언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각 팀이 어떠한 전술을 가지고 올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라이벌 구도로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그리고 아시아 지역 5곳의 서킷에서 승부를 펼치는 'AUDI R8 LMS CUP'과 아시아 투어링카 레이스인 'TCSA'(Touring Car Series in Asia)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은 오는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 되며 XTM을 통하여 생중계 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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