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기업 80개사 공모

유은정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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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이하 NIPA)은 스마트콘텐츠 강소 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개발하는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콘텐츠 테스트 인프라와 개발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었다.

이번 2017년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사업은 2016년 사업의 성과에 힘입어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부문과 스마트콘텐츠 개발 인프라 지원 부문 모두 예년보다 2배 늘어난 총 80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확대의 배경은 무엇보다 업체에게 본 사업이 많은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및 개발 인프라 지원을 통해 콘텐츠 개발의 전주기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였고,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을 통해 최신 스마트기기와 영상, 음향편집 시설 등의 테스트 환경을 조성하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테스트 지원을 받은 이후 투자 유치에 성공한 초등수학 교육 프로그램 '씽크매스'개발사 아이와, 대한민국 게임대상 차세대 게임 콘텐츠상을 수상한 VR기반 FPS 게임 '모탈블리츠 VR' 개발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등 업체들의 성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도 대표적인 이유이다.

총 80개사의 지원 분야는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대상 50개사와 개발 인프라 지원 대상 30개사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이러닝, 핀테크/O2O, 사물인터넷 (IoT), 게임, 동영상, 음악, e-Book, 웹툰, 애니메이션, 광고 등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를 매개로 제공되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사(자)다.

스마트콘텐츠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호환성, 기능성, 베타, 사용성, 검수, 웹 보안, 네트워크, 스트리밍, 결제 집중, 정적, 현지화 테스트 등의 업체 별로 콘텐츠 분야에 맞게 희망하는 맞춤형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스마트콘텐츠 개발 인프라 지원에 선정된 기업은 개발, 테스트 및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와 개발 환경, 모니터링, 웹 스토리지 및 CDN, 성능부하 테스트, 사용자 분석, 서버 보안점검, 클라우드 이전 등 온라인 서비스 기술을 지원받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랩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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