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센터 조희진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에게 듣는 프랜차이즈 독서실 창업, 이렇게 해야 실패가 없다!

박지완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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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토즈 스터디센터 조희진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가 22만개를 넘어서며 관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사업환경의 변화 등으로 프랜차이즈 시장이 더 안 좋아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프랜차이즈 시장도 변하고 있다. 치킨, 피자, 카페 등 요식업 위주의 사업에서 보다 쉬운 운영과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창업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 대표적인 것이 프랜차이즈 독서실이다.

창업 시장의 블루칩이 되다 보니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이에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런 경우 1등만 따라가도 반은 성공한다는 광고 카피도 있지 않은가.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의 조희진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을 만나 프랜차이즈 독서실 시장과 앞으로의 비전, 성공적인 창업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다.

Q : 토즈 스터디센터는 어떤 곳인가?

A : '토즈 스터디센터'는 토즈 16년의 공간 사업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독서실이다. 2년간의 R&D를 통해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7가지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4가지 학습 공간(크리에이티브룸, 솔리터리룸, 오픈스터디룸, 인디비주얼룸)을 구성했으며 개개인의 학습 유형에 따라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공간 운영을 바탕으로 연평균 좌석점유율 95% 이상을 달성, 현재 전국 288개의 센터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독서실 NO.1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Q : 최근 프랜차이즈 독서실 브랜드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은 어떠한가?

A : 현재 독서실 시장의 판도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일반 독서실은 줄어들고 프랜차이즈 독서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토즈는 토즈 스터디센터 사업을 위해 2010년 R&D센터를 구축한 당시부터 독서실 시장이 지금과 같이 격변할 것을 예측했다. 교육 및 학습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먼저 파악했고 누구보다 발 빠르게 시장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연구했기에 프리미엄 독서실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특히 프랜차이즈 독서실은 타 프랜차이즈 대비 안정적이고 부담이 적으며 지속가능한 아이템이라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Q : 창업에 있어 프랜차이즈 독서실은 조금 생소한 아이템인데 예비 창업자들은 어떻게 접하고 오는 것인가?

A : 현재 토즈 스터디센터의 가맹점주들과 예비 가맹점주들은 대부분 모임센터나 비즈니스센터 등 '토즈'를 경험했던 분들이다. 학생과 직장인으로서 공부와 자기계발, 모임 등을 위한 공간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치킨, 족발, 카페 등과 같은 창업 아이템은 오히려 더 어색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예비 창업자들의 생활 패턴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며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이 독서실이기에 창업을 고려하시는 것 같다. 또한 토즈 스터디센터는 16년여에 걸쳐 쌓인 노하우와 전문성을 가진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로서 이미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는 안정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있어 이 부분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Q : 예비 창업자에게 가장 큰 고민은 초기 자본금이다.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지?

A : 토즈 스터디센터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공동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 창업 비용을 점주와 본사가 일정 비율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산 규모에 맞춰 40%, 45%, 50%의 비율 중 하나를 선택, 이에 따라 이익을 분배한다. 본사와의 공동 투자를 통해 가맹 계약 후 '나몰라라'하는 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리스크를 함께 공유하고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지원으로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이 가능하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토즈 스터디센터 본사가 사업 초기, 창업 희망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아이디어를 수렴, 발전시킨 모델로 후발 프랜차이즈 독서실 브랜드들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용대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국민은행을 통해 토즈 스터디센터 본사의 신용과 가맹점주의 신용을 더해 한도 등을 책정, 저렴한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한도 5천만 원에서 기존 대출 포함 최대 1억 원까지 두 배 상향조정되어 창업에 대한 금전적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본사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가맹점주들은 하나의 센터를 오픈하는 대신에 본사의 투자를 통해 창업 자금을 이원화, 두 개의 센터를 오픈하기도 한다.

Q : 금전적 지원 프로그램 외 토즈 스터디센터만의 차별성과 강점은 무엇인가?

A : 브랜드파워, 체계적인 시스템, 철저한 사후 관리 등을 꼽을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프랜차이즈 독서실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 브랜드도 다양해지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16년여에 걸쳐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학습 공간으로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현재 288개 센터를 운영, 업계 1위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맹점주들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실시간 좌석 현황 파악과 관리는 물론, 매출·결제·회계까지 관리가 가능한 통합관리 시스템인 '원 솔루션'을 통해 점주들은 원활하고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도 관리가 가능, 점주가 지점에 상주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토즈 그룹 본사 직원들도 이 시스템을 통해 센터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토즈 스터디센터' 창업이 투잡으로도 각광받을 수 있도록 해준 효자 시스템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전담 슈퍼바이저'를 통해 점주들이 센터를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들은 매월 1~2회 지점을 방문해 영업현황 리포트와 매출분석 자료를 확인하고 월 매출 및 마케팅 목표 수립, 홍보 방안 기획 등 지속적으로 센터를 밀착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인만큼 언제나 쾌적한 환경을 조성 및 유지하기 위해 AS 전담 팀을 보유, 철저한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외주가 아닌 본사 내부에서 모두 담당하고 있어 센터 내 시설 및 시스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발 빠르게 해결한다. 이러한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폐점률 제로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Q : 그렇다면 이용자들을 위한 토즈 스터디센터만의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A : 독서실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주요 고객이므로 이들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효율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습 편의를 도와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에 토즈 스터디센터는 개개인의 학습 유형에 따른 4가지의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면학분위기 관리를 위해 각 공간의 온도와 습도 등을 지속적으로 체크해 최적의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기 위해 '풀자북스', '오누이' 등 여러 에듀테크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함에 따라 재방문 횟수가 증가,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본사와 가맹점,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Q : 프랜차이즈 독서실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A : 독서실 사업은 진입장벽이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사업의 흥망은 초기진입부터 사후관리까지 본사가 얼마나 주도적으로 관리, 지원하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이 사업은 가맹본사의 철학, 비전, 성장추이 등을 비롯, 역량과 노하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더 나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통해 정식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는 곳인지 확인하고 본사와 가맹점과의 소통, 운영 사례 등을 확인, 관리 지원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뒷받침되어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업이 그렇듯 프랜차이즈 독서실 사업에도 한계는 올 것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오래된 업력을 가진 본사라는 것을 예비 창업주들이 기억해주셨으면 한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모임센터와 비즈니스센터의 16년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간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활발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어진 노하우와 조직원들의 우수한 역량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힘을 더할 것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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