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유일의 낚시전문전시회, '2017 대구국제낚시산업박람회' 개최

이은실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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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지역 유일의 낚시전문 전시회인 '2017대구국제낚시산업박람회'가 오는 10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경북은 수도권에 이은 국내 제2의 레저산업 수요처로서 부산⋅경남권과 함께 낚시터, 캠핑장, 야영장 등 많은 레저장소들이 밀집되어 있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조구산업이 발전하는 등 다양한 레저산업의 메카가 되고 있다.

이 기세에 힘입어 낚시전문박람회 '2017 대구국제낚시산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는 영남지역 낚시산업 활성화와 낚시 인구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대중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스포츠로서의 인식전환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다양한 B2B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참가기업들의 호응을 끌고 있으며, 낚시 관련 지역 업체들에게 국내 수요가에 대한 최적의 정보 및 아이템을 제공함으로써 영남지역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국내 레저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150여개 기업이 참가해, 낚시관련 장비와 용품을 홍보,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낚시레슨, 관람객 경품행사, 참가업체 경품행사, 대구야시장)가 개최되고, 2017대구레저위크(골프, 캠핑, 등산)와 동시 개최하여 전시장을 찾는 낚시꾼들에게 다양하고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우리나라 낚시 인구는 약 700만 명으로 추정되고, 조구업체 낚시용품의 내수 도매시장도 약 2,500억 원으로 파악된다. 낚시는 간단한 레저 활동을 넘어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고, 국내 조구사들의 수출, 내수(유통)가 활발하여 지속가능한 레저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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