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커피 아로마 전문가 선발하는 '2017 월드 아로마스터 챔피언십'

임종희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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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커피 아로마 전문가를 선발하는 '월드 아로마스터 챔피언십(World Aromaster Championship)'이 10월 29일(일) 양재 aT센터 서울커피앤티페어 전시에서 개최된다.

월드 아로마스터 챔피언십은 글로벌 향미분석 전문기관인 SCENTONE과 COE(Cup of Excellence)를 주관하는 ACE(The 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 Inc.)가 협업하여 진행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 향미평가(SENSORY ANALYSIS) 대회이다.

한국을 비롯 칠레, 베트남, 러시아, 홍콩, 대만, 온두라스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선수들은 커피 아로마에 대한 구분, 인지, 묘사 능력에 대한 정확성과 신속성을 심사 받게 된다.

대회는 글로벌 표준 커피 아로마 키트인 센톤의 '커피 플레이버맵 T100(COFFEE FLAVOR MAP T100)'을 기준으로 하며, COE에서 선정된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 테스트를 거친 SCENTONE COFFEE FLAVORIST들이 'SCENTONE BY PASS' 향미분석방법을 이용하고, 전자코 등의 기기분석을 통해 커피향미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해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커피인 COE커피에 대한 좀 더 명확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결선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1등(1명)에게는 상금 1,500 USD와 2017 WAC 1위 트로피가, 2등(1명)에게는 상금 1,000 USD와 2017 WAC 2위 트로피, 공동 3등(2명)에게는 400 USD와 2017 WAC 3위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국 예선전은 9월 중 진행되며, 참가선수는 각 지역당 최대 1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지역 예선은 9월 28일 서울 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 대구지역 예선은 9월 29일 대구 AG Coffee Academy, 울산지역 예선은 9월 30일 울산 AG Coffee Academy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17 월드 아로마스터 챔피언십은 ACE, COFA조직위원회, 한국커피과학회, 센톤아로마학회가 메인후원사로, La Barista School, Dans Coffee, Coffee Lab Asia, Tiamo, Kafema, Vietnam Barista School이 골드후원사로 함께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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