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생활용품 확산, 친환경 유아용품 소비자 관심 급증

신두영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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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여성 박아름씨는 최근, 유해물질 생리대 문제가 크게 이슈화 되면서, 본인이 사용하는 생리대 외에도, 아이 기저귀, 바운서, 장난감 등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거나 입으로 자주 가져가는 유아용품까지도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다.

최근, 유해물질 생리대 논란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것에 이어, 어린이용 기저귀도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면서, 유아용품 시장에서도 오가닉 소재,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 유아용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 매니저에 따르면, "최근 생리대, 기저귀 문제가 발생하기 전과 후를 비교했을때 친환경 유아용품에 대한 문의는 40%이상 증가하였고, 판매도 15% 늘었다"고 밝히며, "영유아기에는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피부가 반응할 수 있고, 아토피 등 피부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 피부에 자극이 적은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BM은 "12개월 이전의 아이들은,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아이가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특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많이 알려져 있는 친환경 오가닉, 오코텍스 인증 섬유소재 외에도 플라스틱도 인체에 무해한 소재가 있는 만큼, 구매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 친환경 오코텍스 인증으로, 자극이 적은 뉴나 '리프' 바운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대표 유아용품인 리프(Leaf) 바운서는 유럽 친환경 인증 시스템인 '오코텍스'를 통과한 오가닉 코튼 이너시트로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한층 더 안락한 사용감을 전한다.

또한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유사한 27도 각도로 설계돼 엄마 품 안에 안긴 것처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적 무게중심 설계로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아이가 누웠을 때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배터리나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손으로 한 번 밀어주면 최대 2분 동안 움직임이 지속돼 아기에게 전자파 영향을 주지 않아 소재 뿐만 아니라, 사용에 있어서도 친환경으로 꾸준히 인기가 높다.

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유아식탁의자 뉴나 '째즈'

뉴나의 유아식탁의자 '째즈(ZAAZ)'는 국내보다 한층 더 까다로운 유럽 REACH 및 EN71 기준에 따라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플라스틱과 메탈을 사용한다. 섬유와 모든 내부 소재를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사용해 아기가 물고 빨아도 전혀 해롭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압식으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엄마와 같은 눈높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계별로 트레이, 안전가드, 안전벨트의 탈/부착이 가능해 생후 6개월 아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북유럽풍 색감과 디자인, 실용적인 쓰임새와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딱딱한 원목 의자와 달리 에어폼 쿠션이 의자 등받이 부분부터 아이의 종아리부분까지 내려오도록 장착돼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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