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CEF BEST 5] 기아차, 전기차 '쏘울-EV' 출품

김기홍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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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원장 이형근)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 참가해 전기차 2018년 형 '쏘울-EV' 모델을 전시했다. (사진: 보닛 전면의 충전 포트)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쏘울 EV는 연간 1~2회 공모를 거쳐 50~100여 대를 생산, 공급하는 전기자동차로 가솔린 대비 10% 수준의 유지비가 장점이다.

특히, 수도권 357개소를 비롯해 전국 819개소의 급속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 82개소의 직영 및 협력사를 통해 전기차 전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충전시간은 급속 30분, 완속 5시간이 소요되며 배터리는 5년/10만km를 보장한다.

또, VSM, 2세대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급제동 경보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등 첨단 안전시스템을 적용해 예방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진: 복합 에너지 소비효율 5.2km/kwh로 복합 1회 충전 시 180km를 주행할 수 있는 쏘울EV)

(사진: 쏘울 EV 내부 모습. 운전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제9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수출 상담회에서는 지역기업이 전시한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LID기법), RFID를 이용한 음식물 수거 시스템, 동물사체 친환경 처리시스템,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에너지화 플랜트 등을 선보인다. 그 밖에도 수출상담, MOU 체결, 일자리박람회, 심포지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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