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위크] 자동차로 만나는 최대 콘텐츠 전시회 2일차, 붐비는 사람들로 오토위크는 더욱 상승세!

박지완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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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7 오토모티브위크'가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 1전시장 2, 3, 4, 5홀과 옥외전시장에서 진행중이다. 이번 오토모티브위크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총 300개사 참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총 6개의 자동차 전시회를 하나로 묶은 종합 자동차 전시회로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각 전시회 별로는 자동차 정비, 구매 및 기타 서비스와 수리 부품을 다루는 오토 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와 차체 및 소재와 다양한 장치, 부품 등이 있는 오토 파츠(Auto Parts)가 있다. 또한 오토 튜닝쇼(Auto Tuning Show)에서는 슈퍼카와 튜닝바이크가 소개되며 최근 늘어나는 캠핑족을 위한 캠핑카, 카라반 등이 전시된 오토 캠핑(Auto Camping)이 있다. 올해 롯데백화점과 함께 하는 수입 신차 전시회 오토 피에스타(Auto Fiesta)도 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관람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부문 강화를 위해 오토EV(Auto EV)가 신설되었다. 오토EV는 전기자동차 및 부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차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이에 더해 친환경 탈 것을 알리기 위한 2017 에코비히클쇼(2017 Eco Vehicle Show)가 금일 오후 2시 행사장 5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개막식에 참석한 김동근 경기도 행정제2부시장과 시 의원들은 전기자전거 시승행사와 신제품 전시회장을 관람했다. 이에 앞선 개막식의 개회사에서 김동근 경기도 행정제2부시장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추어 경기도도 친환경 자전거 보급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개최로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친환경 탈 것을 알리고 관련 업체들에게는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전시회의 성공을 빌었다.

한 켠에서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과 학생들 혹은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관람객들을 위한 설명회와 교육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국자동차튜너협회에서는 튜닝 취업과 창업 설명회를 열어 자동차 튜닝에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한국자동차튜너협회측에서는 "취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반대로 튜닝업계는 기성세대의 안좋은 시선으로 인해 구인난에 시달린다" 고 밝혔다. 또한 "튜닝은 그저 자동차를 뽐내기 위한 불법적인 일이 아니며 개인의 이용 목적에 맞게 자동차를 개조시키는 작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설명회와 교육을 통해 '튜닝'을 향한 네거티브한 시선과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전했다.

튜닝업계의 바람대로 튜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점차 개선되는 분위기다. 여러 전시회 중 가장 인기 있는 부문은 역시 작년에 이어 '오토 튜닝쇼' 였다. 그 중 인기 히어로 캐릭터 '아이언 맨'을 테마로 한 튜닝카가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은 형형색색의 개성있고 다양한 튜닝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전시회를 관람했다. 특히 튜닝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며 전시회장에서는 hp코리아에서 선보인 디지털 출력 방식의 카스킨 제작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손쉬운 프린팅으로 래핑시장에서의 맞춤형 카스킨에 관심있는 소형카 래핑샵 업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튜닝 취업 및 창업 설명회'가 열리는 동안 또 한 켠에서는 자동차 A/S 산업 취업 설명회가 열렸다. 위의 두 설명회는 모두 취업설명회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자동차 A/S산업 취업 설명회는 지난 8일 토요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모든 전시 기간 내에 열릴 것이며 튜닝 취업과 창업 설명회는 금일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단 이틀간 열린다.

꼭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청년 혹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을 겨냥한 "좋은 중고차 판별 방법"이란 유용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도 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에서 주관되었으며 해당 협회에서는 이 외에도 오는 10일 일요일에 더 많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금일 9일 오토모티브위크에서는 'Automotive Week Academy with CAR&TECH'라는 차체수리 장비 빛 차체보수 솔루션과 다양한 자동차 정비기술을 선보이며 알려주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해당 세미나는 9일 토요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또한 오직 9일 토요일에만 만날 수 있는 표준정비시간 탑재 SMART way 프로그램 시연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는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단 3시간 동안만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행사도 여럿 열렸다. 그 중 가장 인기있었던 이벤트는 바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측에서 주최한 '드리프트 쇼런' 행사였다. 빠른 속력으로 야외전시장을 달리며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인 이 행사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드리프트 쇼런' 행사는 오후 12:30과 오후 3:30, 총 두번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내일(10일)까지 옥외행사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 다른 야외전시장에서는 같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에서 주최한 자동차를 이용해 장애물을 해가며 화려한 기술을 펼치는 '짐카나' 챔피언쉽 행사를 선보였다. '드리프트 쇼런'과 함께 가장 이슈가 됐던 행사로 꼽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환호를 받았다.

전시회 마지막날인 10일에도 드리프트 행사를 비롯한 카트 드라이빙 교육, 자동차 수리 관련 세미나 등이 예정되어 있다. 전시회는 10시부터 17시까지 열리며 입장권은 일반 6천원이다. 정비, 튜닝 등의 업계 종사자, 관계자들은 명함 등의 확인을 통해 무료 입장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과 국가유공자, 장애우 등의 관람객은 무료 및 할인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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