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5전, 'R-300'... 시즌 첫 출전한 김효겸 선수 압도적 우승!

최상운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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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가 10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 상설 경기장(1랩 3.045km)에서 펼쳐졌다.

당일 오전 9시 40분에 치러진 R-300 예선전에서는 종합 포인트 순위 1위인 이동호(이레인 레이싱)가 1분 30초 933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김효겸(광주H모터스, 1분 30초 997), 문은일(팀 GRBS, 1분 31초235)이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R-300 4차전에서 포디움을 차지한 박용진(팀 GRBS), 김세연(팀 GRBS), 이형탁(KBEE)은 전 대회 상위권 입상자들에게 주어지는 '핸디캡 타임'인 '피트 스루' 페널티를 받는다. 또, 유준선(그레디 모터스포츠, 3차전 1위), 이동호(이레인 레이싱, 1차전 1위, 2차전 3위, 3차전 3위) 역시 이번 5차전에서 '피트 스루'를 이행해야 한다.

10일 오후에 펼쳐진 결승전(오후 2시)에서는 올 시즌 첫 출전한 김효겸(광주 H모터스, 23분 20초 562)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을 앞세워 우승을 거머졌다. 이어 문은일(팀 GRBS, 23분 27초 708), 정연익(부스터오일클릭레이싱, 23분 28초 076)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롤링 스타트로 시작된 R-300 5차전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예선전 3위를 기록했던 문은일 선수는 1랩에서 예선 6위였던 김대호에게 3위 자리를 내주며 초반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효겸은 초반부터 이동호를 압박했다. 특히 3랩 첫 번째 코너에서는 인코스를 깊게 공략하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이동호는 이어진 4랩에서도 문은일에게 자리를 내주며 우승후보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후 문은일, 이동호가 2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견제하는 사이, 김효겸 선수는 2위와의 격차를 5초 이상 벌리며 안정적인 주행을 펼쳤다.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11랩에서 피트 스루를 이행한 이동호는 9~10위 사이에서 경기를 재개했지만 6위로 순위를 마쳤다.

올 시즌 첫 출전에 우승을 거머쥔 김효겸 선수는 "이번 5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이동호 선수의 조언과 차량 세팅을 완벽하게 지원해준 팀들이 도움이 컸다"라며 "경기 전부터 이동호 선수와 진검승부를 펼치자고 약속했기 때문에 초반 공략과 관련해 팀 무전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마지막 라운드는 다음 달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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