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섬유패션 축제 '프리뷰 인 서울 2017' 폐막

유은정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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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주최한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7'이 지난 28일 코엑스 A·E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해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00년 시작되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PIS는 국내 257개, 해외 131개 등 총 388개 업체가 참가해 활발한 수주 상담을 벌였다. 방수․발수가공 소재 및 벨벳, 코듀로이 등 최신 기능성 소재와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전시회의 이미지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 및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3일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10,759명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이랜드, 에잇세컨즈, 패션그룹형지 등 국내 굴지의 패션브랜드 및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MD, 바잉관련 부서에서 방문하였다. 특히, 한국산 소재에 관심이 높은 Burberry, Ralph Lauren, DKNY, Levy Group, PVH, Michael Kors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소싱 담당자를 비롯하여 상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거점지역 및 홍콩, 일본에서도 다수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전시회뿐 아니라 참가업체-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미나, 패션쇼, 나눔바자회, 잡페어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섬유패션산업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Perry Ellis(페리 엘리스)의 Andrew Shirk(앤드류 셔크) 디자이너는  "한국의 앞서가는 섬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에도 차별화된 소재와 경쟁력 있는 업체로 더욱 짜임새있게 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프리뷰 인 서울 2018 전시회는 2018. 9.5(수)~9.7(금)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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