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오토모티브위크] 로드파워 디자인, '3D 기법 적용한 튜닝카' 선봬

이은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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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파워디자인은 9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및 옥외전시장에서 열린 '2017 오토모티브위크'에 참가해 'Best of Automotive Week 2017'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est of TOP 5'는 글로벌 미디어 에이빙뉴스에서 기업의 트렌드성, 성장률, 유망성 등을 고려해 '2017 오토모티브위크' 250여 개의 참가사 중 5개 기업만을 선정했다.

로드파워 디자인은 자동차 튜닝 전문 기업으로 '나만의 차를 완성하는 특별한 곳'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으며 튜닝부품을 3D기법에 적용해 디자인, 제작, 공급까지 진행한다. 또한, 복합 신소재를 활용한 차량 경량화 및 연비절감 등 차량 관련 기술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7 오토모티브위크에서는 다양한 튜닝카를 선보였으며 각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고객 맞춤 솔루션으로 참관객들의 흥미를 끈 로드파워디자인은 평소에는 주로 풀세트로 튜닝을 제공하지만, 고객이 원한다면 부담 없이 부분 튜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시한 차량은 화이트 색상의 'All New 마르퀴스' 풀바디킷(full body-kit)과 옐로우 색상의 'Raptor(랩터)' 풀와이드 바디킷(full wide body-kit) 등이다. All New 마르퀴스의 경우 2004년식 기아자동차의 쏘렌토를 리스토어한 차량이며 6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쳐 2017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처음 선보였다. 랩터의 경우,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를 튜닝한 것으로 전세계 최초로 벨로스터 차량에 맞게 제작한 풀와이드 바디킷 제품이다.

박진수 로드파워디자인 대표는 "요즘 자동차 산업에서 신제품이 끊임 없이 나온다"며 "로드파워디자인은 그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과 연구, 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모터쇼에서 모터걸들이 주목받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오고 가는 모습에 더욱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튜닝산업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2017 오토모티브위크'는 국토교통부와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 킨텍스,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한국자동차튜닝협회, 대한자동차경주협회 등이 주관한다. 올해 11회를 맞는 '2017 오토모티브위크'는 '첫차부터 폐차까지, 자동차의 모든 것을 한눈에'라는 모토로 6가지 전시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자동차 전시회이며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올해는 250개 사, 1200부스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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