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 전기차 전략 '로드맵 E' 발표... 오는 2025년까지 80개 전기차 출시

최상운 2017-09-1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폭스바겐 그룹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 (IAA 2017) 개최 전 날인 11일(현지시간) 진행된 폭스바겐 그룹 나이트에서 전기차 추진 전략인 '로드맵 E'를 발표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로드맵 E를 통해 2025년까지 그룹 브랜드 통틀어 80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030년까지 그룹 전 브랜드를 통틀어 약 300개 차종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전기차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목표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 그룹은 E-모빌리티에 2030년까지 200억 유로 이상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 완전히 새로운 두 개의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차량 제작 및 공장 개선, 기반시설 교체, 그리고 배터리 기술 및 생산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폭스바겐 그룹이 2025년까지 80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간 150 기가와트아워(GWh)의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량 수요를 맞추기 위해 중국, 유럽, 북미 등에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는 폭스바겐 그룹의 MEB (Modular Electrification Toolkit) 플랫폼 기반 차량에만 사용될 500억 유로 이상의 배터리 물량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조달 프로젝트이다.

폭스바겐 그룹 이사회 마티아스 뮐러 (Matthias Müller) 회장은 로드맵 E에 대해 "단순히 향후 의도에 대한 모호한 선언이 아니다. 오늘부터 우리가 달성할 성과를 측정할 척도가 될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산업의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추진 전략에 있어 기존 내연기관은 배출가스 없는 시대 도래를 위한 교량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룹은 향후 몇 년간은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내연기관 개발에도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로써 내연기관부터 순수 전기차까지 전 스펙트럼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성과 경제적인 대량 생산 두 가지 요구를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15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랩 3.908km) 서킷에서 개최됐다.
르노(Renault)의 베스트셀러, '클리오(CLIO)'를 카 셰어링 서비스 '쏘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7월 16일부터 쏘카 클리오 런칭을 기념해 르노 클리오 24시간 이용권을 비롯,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지난 14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서피비치에서 'BMW 모토라드 서핑 투어(BMW Motorrad Surfing Tour) 2018'을 성황리에
(주)유로 모터스포츠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레디컬 컵 아시아(Radical Cup Asia)' 개막전에서 드림레이서 팀의 드라이버 손인영이 1, 2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지난 15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랩 3.908km) 서킷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