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및 LED 산업전', 국내 최대 모바일 융복합 지역인 대구 엑스코서 동시 개최해

임선규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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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ICT 및 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 경북 대표 전시회 '2017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2017 ICT Convergence Expo Korea, ITCE 2017)'와 '2017 대한민국 LED산업전(LED Industry Expo Korea 2017)'이 14일 오늘, 대구 엑스코(EXCO)서 동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총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서 열려, 국내외 200여 개사가 700여 부스 규모로 사물인터넷, 스포츠ICT, 스마트시티, VR/AR, 드론, LED 등 업계 최신 기술 및 동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스포츠 ICT'로, 대구 경북의 지역 특화프로젝트로써 스포츠사업과 ICT 기술의 결합을 참관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써티데이즈와 함께 AR과 클라이밍을 접목한 AR 클라이밍 체험관을 운영하고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원업체 17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한다. 이렇게 구성된 공동관에서는 ▲EC3의 VR사이클링머신(GPS기반 코스 레코팅) ▲제스트의 야구 자동 배팅 머신(스크린야구 기반의 배팅 체험) ▲이공이비피엠의 버프업(스마트폰 연동 ICT융합 피트니스 장비 체험) ▲유니콘스의 홀스윈(승마 시뮬레이터) ▲에이티디램의 자동 부하 럭비 스크럼머신 등 다양한 다이나믹 스포츠 ICT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대구시 스마트시티 특별관이 조성돼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미래 주거 사업 발전의 중심인 '대구도시공사'는 2018년 준공 예정인 수성알파시티의 교통, 안전, 생활, 기반관리, 에너지분야를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선보이며, 국내 최대 통신사 'SK텔레콤'에서는 '미래형 Smart City 구현'을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체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토종 드론 기술력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 소재 '그리폰다이나믹스'와 축구 드론부터 농업용 드론까지 개발하고 있는 '신드론' 그리고 국내 스마트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산하 연구소인 '스마트드론기술지원센터'가 무지개연구소, 엠엠피, 공간정보와 함께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 칭다오시의 ICT 기업 12개로 구성된 단체 참가단이 참가해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접점을 찾는다. 참가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15일(금), 코트라 및 칭다오시가 조직한 6개국 56명의 바이어와 수출상담회가 열리며, 대구경북지역 스포츠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스포츠융복합 관련 21개사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도 14일(수) 별도 개최된다.

ICT 핫 이슈 주제를 선정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ICT융합 컨퍼런스' 또한 주목할 만하다. 빅데이터 분석가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비롯, 가천대학교 이강윤 교수(前 한국IBM 상무), 대구도시공사 배우성 스마트시티추진단장, SK텔레콤 박호준 Public사업팀장, 우드스 한준희 대표,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이재훈 센터장, 블랙야크 박정훈 이사, 김재박 前 프로야구 감독, 헬셀 장성기 대표 등 유수의 연사가 참석해 정보와 기술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ICT지원 기관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Open Technet SW융합기술지원센터세미나(과기정통부, NIPA공개SW역량프라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스마트디바이스 동향 및 미래전망 세미나(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Upcycle),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대구포럼(한국정보화진흥원,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정보보호 교육(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이 함께 개최된다.

LED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전국 공공기관의 LED관련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LED산업 보급을 논하는 '공공기관 LED보급 세미나'를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개최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기안전관리 기술교육 세미나 2과정을 진행하며 신기술신제품설명회에서는 새롭고 신선한 아이템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15회 세계산학관협력총회도 동시개최 한다. 이번 총회는 '4차산업혁명, 디자인 씽킹과 Triple Helix(산학관협력)'을 주제로 세계산학관협력협회 헨리 에츠코위츠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김명자 회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손상혁 총장, 세계산학관협력협회 전략고문 크리스티안 게브할트 박사가 키노트 강연을 진행한다.

2년간 개최되었던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은 드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드론 축구대회'로 개최된다. 드론 축구는 전주시가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캠틱종합기술원, 헬셀과 함께 국내 최초로 드론 축구 시스템을 개발했다. 드론 축구는 탄소복합소재를 이용해 만든 드론으로 대구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매년 개최됐던 'FPV 드론 레이싱'은 참관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보다 많은 사람이 1인칭 시점(First Person View)의 드론레이싱을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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