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미분석 전문기업 '센톤'과 생산지 커피품질 평가 플랫폼 'COE' 협력 본격화

임종희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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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향미분석 전문기업 센톤(SCENTONE)과 생산지 커피품질 평가 및 관리 플랫폼인 COE(Cup of Excellence)가 향후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COE는 센톤의 향미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커피를 분석하고 이를 전세계 커피 농장의 품질 향상과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로 했다. 따라서 COE를 주관하는 ACE(The 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 Inc.)와 센톤은 COE 커피 향미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 커피 아로마 키트인 센톤의 '커피 플레이버맵 T100(COFFEE FLAVOR MAP T100)'의 활용도를 검증해보려 한다.

더불어 센톤과 COE는 '2017 월드 아로마스터 챔피언십(World Aromaster Championship 2017)'을 협업하여 진행한다. 이 대회는 세계 최초의 국제 향미 평가 대회로, 커피 플레이버맵 T100을 기준으로, COE에서 선정된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다.

10월 29일(일) 양재 aT센터 서울커피앤티페어 전시에서 개최되며, 한국을 비롯 칠레, 베트남, 러시아, 홍콩, 대만, 온두라스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 테스트를 거친 센톤 커피 플레이버리스트(SCENTONE COFFEE FLAVORIST)들이 'SCENTONE BY PASS' 향미분석방법을 이용하고, 전자코 등의 기기분석을 통해 커피향미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해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인 COE커피에 대한 좀 더 명확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센톤과 COE의 본격적인 협력에 대해 ACE 대표 대런 대니얼은 "앞으로 COE 옥션 프로그램에 센톤의 프로그램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센톤 공동설립자인 안중혁 대표는 "엘살바도르 COE 1위부터 5위까지의 평가 결과를 가지고 SCAJ와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진행하게 되는 등 센톤이 개발한 향미 평가 시스템이 진정한 글로벌 공통 커피언어로 사용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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