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열기! 베트남 바이어, 베트남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 전해

이은실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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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는 베트남의 대도시로 활발한 소비형태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시장도 그 흐름에 맞게 꾸준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베트남 국민들은 화장품 전용 매장이나 쇼핑몰에서 화장품을 구입하는 외에도 온라인 샵, 외부 소매 매장을 통해 화장품을 구입하기도 하며 다양한 구매활동을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베트남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해당 국가로는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이 있다. 그 중, 한국 화장품은 가장 인기가 많으며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서 50%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호찌민시에 위치한 화장품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놀랄 정도로 한국 화장품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미샤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다.

가지각색 제품들은 다양한 가격과 품질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이 낮은 브랜드 외에도 고급 브랜드를 소비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오휘, 설화수, IOPE 등 고급 브랜드들이 수입돼 인터넷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제품 자체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과 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소비자들이 애용한다. 한국 브랜드들이 꾸준히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주의할 점도 있다.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모조품 수치도 상당하다. 이 점은 언론에서도 보도되고 있는 부분이다. 때문에 한국 브랜드들은 자신의 브랜드에 확신을 갖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튼튼하게 자리를 잡고 본인만의 색깔을 드러내야 한다. 품질을 물론 매장, 디자인, 홍보 등 다방면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한국 뷰티 브랜드가 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 MIK(Made In Korea ) Beauty Convention에 참석하는 것도 하나의 TIP이 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제품을 통합하고, 항목 및 방법을 업데이트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회의와 베트남 바이어 및 셀럽에게 브랜드 및 상품홍보가 가능하다.

해당 내용은 베트남 BiCi Cosmetic에서 기고한 내용으로, BiCi Cosmetic은 2013년에 설립돼 2000개 브랜드를 출시한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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