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 'GITEX 2017' 참가

신명진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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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RF, 대표 이순복)는 10월 8일(일)부터 12일(목)까지 두바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 'GITEX 2017'에 참가해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를 선보였다.

자율주행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강력한 영구자석(네오듐 자석)을 이용한 유리창 양면 부착방식으로 유리창의 안과 밖에 부착시켜 사용하는 제품이다.

유리창 3cm 두께까지 자력이 유지되며, 청소가 끝나면 처음 부착했던 위치로 자동복귀하기 때문에 창문 청소 시 편리함을 지원한다. 유리창 양면에 부착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창폭과 높이를 자동인식하고 자율주행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초음파센서, 가속도센서, 접촉센서, 마그네틱 센서 등 4가지 센서로 정밀한 청소를 지원하며, 가장자리는 엣지 클리닝 기능으로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또 리튬 배터리로 쉽게 충전할 수 있다.

알에프 관계자는 "두바이는 중동시장 진출 관문인 만큼 이곳을 교두보로 중동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면서 "현지에서 한국산 제품에 이미지가 좋은 만큼 수출 길 확보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에프의 윈도우메이트는 지난 9월 서울 서초구 코트라(KOTRA) 본사에서 열린 '제3회 KOTRA 수출혁신기업상' 시상식에서 '수출 이노베이션 부문'에 수상한 바 있다.

'KOTRA 수출혁신기업상'은 수출 이노베이션 부문, 신규 수출기업 부문, 일자리창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매 분기별 우수기업을 5개사씩 선정,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를 참고해 더 많이 수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올해 1월 열린 CES에서 혁신상 2개 부문-가정용품(Home Appliances), 미래를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 에서 수상, 2관왕을 달성해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7에서도 일반인 및 바이어의 시선을 끌었다.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7'에서는 유리창 청소로봇 외관에 광고를 장착할 수 있는 '커머셜 타입(CT, 광고 패널)'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달에는 알에프의 일본 공식 총판인 SODC가 진행하는 윈도우메이트 론칭 행사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이마트, 전자랜드, 일렉트로마트 등 한국 주요 양판점에 입점돼 시연 판매 중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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