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클래식 모델 '페라리 250 GTO' 출시 55주년 기념 특별 랠리 행사 개최

최상운 2017-10-1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역사적인 클래식 모델 '페라리 250 GTO'의 출시 5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랠리 행사를 개최했다.

1962년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단 36대만 생산된 페라리 250 GTO는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우승 경력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페라리 최고의 아이코닉(iconic) 모델 중 하나이다.

9월 25일 월요일에 시작된 이번 랠리는 생산된 36대 중 20대의 250 GTO가 참가했다. 랠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출발해 보볼리 정원(Boboli Gardens) 등 도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명소들을 거치고, 드넓은 포도밭으로 유명한 키안티(Chianti) 산맥을 지나기도 했다. 또한, 랠리에 참가한 고객들은 이탈리아의 뛰어난 미식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자동차 역사에서 가장 저명한 트랙 중 하나인 무겔로 스트릿 서킷 (Mugello street circuit)에 들러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즐기기도 했다.

9월 29일에는 과거 약 1,600km를 달리는 장거리 레이스였던 '밀레 밀리아(Mille Miglia)'의 루트를 달리기도 했으며, 페라리의 역사가 시작된 이탈리아 마라넬로 본사 중앙 건물 앞 광장에 도착함으로써 긴 여정을 마쳤다. 다양한 색상의 250 GTO 모델이 광장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또 다른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한편, 페라리는 250 GTO 출시 60주년인 2022년에 다시 한 번 이 특별한 랠리를 개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오는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토요타 코리아가 19일 한강 세빛섬에서 뉴 캠리의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캐딜락(Cadillac)은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선수에게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트위지 시승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아이머큐리(대표 강효선)가 19일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 '코나(KONA)' 전용 트립형 내비게이션 및 아이프레임 마감재를 동시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