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브랜드, 신형 모델 앞세워 글로벌 9월 판매량 59만 3천대 인도

최상운 2017-10-1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폭스바겐 브랜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시장에 지난해 동월 대비 8% 증가한 59만 3,700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또,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인도량은 449만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유럽에서 총 15만 8,500대를 인도하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신형 티구안에 대한 강한 수요로 스웨덴에서 15% 증가한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고,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시장에서 또한 각각 19%, 14%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중앙유럽 및 동유럽에서는 14% 증가한 인도량을 기록하며 상당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끈 주역은 러시아 시장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폭스바겐은 북미 지역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18% 증가한 5만 3,8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아틀라스 및 티구안 롱 휠베이스를 출시하며, 폭스바겐은 북미 시장의 핵심 세그먼트로의 진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국에서는 33% 증가한 3만 2,100대를 인도했으며, 캐나다 시장에서는 51% 증가한 7,600대를 인도하며 새로운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여기에도 아틀라스와 티구안 롱 휠베이스가 있는 SUV 세그먼트가 주요한 기여를 했다.

남미지역에서는 지난해 동월 대비 84% 증가한 3만 7,900대가 인도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트렌드를 이끈 시장은 131% 증가한 브라질, 44% 증가한 아르헨티나와 49% 증가한 칠레 등 이다. 골(Gol)과 보야지(Vayage)를 포함한 소형차 세그먼트의 성장이 지난해에 비해 특히 두드러졌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9월은 폭스바겐 브랜드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달" 이라며 "전 세계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캐나다, 칠레, 폴란드, 스웨덴과 슬로바키아 각각의 시장에서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주문량이 지난 달 보다 높게 나타나는 등 독일 내수 시장에서 또한 상승세의 확실한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의 긍정적인 추세는 모든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3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폭스바겐 브랜드는 중국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9월에는 지난해 동월 대비 7% 증가한 31만 500대를 인도했는데, 이는 폭스바겐이 중국에 진출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테라몬트(Teramont)는 출시 3개월 만에 8,600대가 인도되었으며, 티구안 라인업 또한 높은 수요를 보이며 9월 한 달 동안 지난해 동월 대비 51% 증가한 3만 3,700대의 인도량을 기록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오는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토요타 코리아가 19일 한강 세빛섬에서 뉴 캠리의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캐딜락(Cadillac)은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선수에게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트위지 시승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아이머큐리(대표 강효선)가 19일 소형 SUV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 '코나(KONA)' 전용 트립형 내비게이션 및 아이프레임 마감재를 동시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