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7 DIFA]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소개한다

유은정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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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은 오는 11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2017 DIFA)'에 참가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10.1인치의 대화면 LCD에 음악 청취와 TV 시청, 통화, 내비게이션 등의 기능이 통합돼 있는 이 시스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Carplay 미러링 기능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2019년 폭스바겐이 내놓을 신차부터 탑재되어 연간 20만 대 이상 생산되는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전량을 한국 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할 계획"이라며 "폭스바겐과의 추가 계약으로 공급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의 발달은 차량용 발전기의 성능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차량용 발전기는 소형화와 더불어 저소음과 고효율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39주차 iR52 장영실상은 '차량용 고효율 저소음 발전기'를 개발한 이래AMS에 돌아갔다. 이 제품은 자동차 전장시스템에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하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충·방전 시스템의 자가진단 기능, 비정상적 작동에 대한 경고·보호 기능이 내장된 전압조정기가 적용됐다.

특히 소음 저감 설계를 통해 저소음 기능을 가지고 있고, 각동선(네모꼴 모양의 전선)으로 고정자 및 회전자를 구성해 고효율·고출력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개발자인 하일우 수석연구원은 "이 같은 기능을 통해 차량 연비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에코 이노베이션(ECO Innov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당 제품을 개발하는 데 2년이 걸렸다. 각동선을 적용한 고정자를 고안하기 위해 기존의 환동선(둥근 모양의 전선)으로 이뤄진 설계를 새롭게 바꿨다. 하 수석연구원은 "시제품 및 양산 설비 제작이 실패를 거듭했지만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둬 결국 개발에 성공했다"며 "현재는 양산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독자 설계를 기반으로 한 관련 기술로 국내외 다수 특허를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개발 과정에서 전압조정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고 개발과 동시에 양산 수주를 했다"며 "국산화에 따른 신속한 사양 변경과 원가 절감으로 지속적으로 적용 차종을 확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미래형 자동차시장 창출을 위해 개최됐으며 자동차 부품 산업의 높은 경쟁력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회는 완성차, 튜닝차, 부품 서비스로 구성되며 비즈니스 상담회, 테스트 드라이빙, 전기차 홍보 및 보급행사, 체험 및 시연행사를 비롯한 부대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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