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3만 명 구름 관중 모여

최상운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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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해 선수들은 더욱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Cadillac 6000 클래스'에서는 프로 레이싱팀인 'TEAM 106'(팀일공육)이 겹경사를 맞으며 시작 되었다. 타카유키 아오키(TEAM 106)는 라운드 2차 예선에서 1분53초455를 기록 하며 슈퍼레이스 스톡카 역사상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가장 빠른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렸다. 종전 기록은 지난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7라운드 예선에서 조항우(아트라스 비엑스) 선수가 달성한 1분53초812였다. 또한 'TEAM 106'의 감독이자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시원은 이날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106번째' 경기를 치르며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자신의 생일인 10월 6일을 팀 명칭에도 사용 하고 있다.

감독이자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는 조항우 선수((아트라스 비엑스)가 2017년 슈퍼레이스의 최고 드라이버로 우뚝 서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8점차로 조항우 선수의 뒤를 쫓았지만 7라운드 레이스 도중 엔진 문제로 추격의 기회를 놓쳤던 이데 유지는 시즌 마지막 8라운드 경기에서 과감한 경기운영으로 앞서 달리던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40분55초22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라운드 2위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 비엑스) 선수(41분09초142)가, 3위는 타카유키 아오키(팀일공육) 선수(41분10초745)가 차지했다.

조항우 선수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대회 7라운드 Cadillac 6000 클래스 경기에서 '폴 투 피니시'(예선과 결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개막라운드와 6월 열린 3라운드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세 차례의 '폴 투 피니시'를 기록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던 조항우는 시즌 포인트 137점을 기록, 8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에 챔피언을 확정했다.

조항우 선수는 지난 2008년 초대 대회 챔피언을 차지한데 이어 2014년과 올해까지 통산 3회 시즌 챔피언에 등극해 지난 2009년에 이어 2011년과 2012년까지 통산 3회 챔피언을 차지한 김의수(제일제당) 선수와 동률을 이뤘다. 2017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내년 4월 다시 시작될 새 시즌에 역대 최다 우승 타이틀을 놓고 벌이게 될 경쟁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시즌 챔피언과 우승팀 타이틀은 모두 아트라스 비엑스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날 열린 ASA GT-1 클래스 7라운드 경기에서는 김종겸(서한퍼플-블루) 선수가 35분13초26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들어오며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장현진(서한퍼플-블루) 선수(35분17초860)와 김중군(서한퍼플-레드) 선수(35분20초960)가 따르며 포디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김종겸 선수는 시즌 포인트 27점을 추가해 135점으로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고 서한퍼플-블루는 시즌 팀 챔피언이 됐다.

ASA GT-2 클래스 7라운드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끝에 이동호(이레인) 선수가 36분32초551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한민관(서한퍼플-레드) 선수(36분33초942)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36분34초884를 기록한 남기문(준피티드) 선수가 차지했다.

4위만 해도 시즌 챔피언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이원일(쏠라이트 인디고) 선수가 5위로 결선 레이스를 마감하면서 시즌 포인트가 121점이 된 반면 이날 우승으로 28점을 추가한 이동호 선수는 총점 124점이 되면서 시즌 챔피언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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