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전문회사 아팅바이오는 오는 11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 2017 시즌2'에 참가해 백수오 추출물 100% 제품인 '지후담'을 선보인다.
이번 메가쇼에 전시될 진품 백수오 지후담은 아팅바이오에서 특허 출원중인 mgb-U 공법으로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인 제품으로 9월 16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진행된 2017 대한민국 우수상품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KBS 진품 명품의 명 감정위원으로 명성을 떨쳤던 매산 김선원 선생이 '지후담'의 효능에 반해 모델을 자처한 일화가 있을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다.
지후담은 식약처의 검사명령제를 통과한 국내산 진품 백수오만을 사용하여 일체의 다른 약재를 넣지 않고 열수추출한 독특한 제품이다. 아팅바이오의 김규리 대표는 "백수오의 우수한 성분에 매료되어 지후담을 개발하게 됐다"며 "특히 미세먼지 노출이 심각해진 최근에는 금속성 이물질 배출에 도움이 되는 탄닌산(Tannin Acid) 성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심혈관과 염증관리, 세포내 항산화와 퇴행성질환, 여성통증 완화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주로 '지후담'을 찾는다"면서 "앞으로 국내산 백수오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백수오 농가소득증대 기여와 함께 국민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 리빙박람회 '메가쇼'에서는 각종 주방용품, 홈데코&리빙, 뷰티&헬스, 푸드, 아이디어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한 기능을 겸비한 주방제품부터 건강을 생각한 제품까지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이 보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메가쇼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특별전시회 등으로 주부들이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필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