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메가쇼 2017 시즌2] 건강한 주방 용품을 만드는 기업 '카라신' 메가쇼 참가한다

유은정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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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주)현동으로 스테인리스 호텔주방용기 제조를 시작한 카라신은 이후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다양한 상품을 생산, 연매출 3천만 불 이상을 올리고 있다.

카라신의 제품은 미국 국가위생국 'NSF'마크 획득을 비롯해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 9001·물류보안경영시스템 ISO 28000·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0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또 중국 산동성 국제 명품 브랜드도 획득했다. 국내에서도 철탑산업훈장 수상을 비롯해 한국일보 베스트신상품과 씨티은행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카라신은 초창기부터 제품의 실용성에 방점을 뒀다. 스테인레스는 강철의 장점인 단단함과 단점인 녹이 생기는 것을 보안하기 위해 선택했다. 또 위생적이며 반영구적, 그리고 열전도와 보존력이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의 편리함을 추구했다. 주방에서 공간확보를 위해 겹쳐지는 그릇의 불편을 고려해 그릇 몸통에 기임방지 처리를 하고, 그릇의 모서리를 'Z'형태로 마무리 해 잘 휘지 않으면서 음식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직화, 인덕션, 전기렌지 등에서 사용가능한 '티타늄쿡웨어'는 가정에서는 물론 호텔 음식점 등에서 경제적이고 편리한 인덕션 조리기구가 보급화되는 추세에 따라 국내는 물론 유럽, 일본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의 흐름을 읽고 국내 최초로 숨쉬는 공기커버의 실리콘 밀폐 김치통을 선보였다. 기존의 플라스틱 김장 김치통의 숙성과정에서의 좋지 않은 냄새를 고려해 탄생한 '스테인레스 304'는 실리콘 에어홀로 김치가 발효되면서 생기는 가스를 효율적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물의 색이 용기에 배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관계자는 "카라신은 적당한 단단함과 탄력성으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소재 고무도마, 실리콘 쟁반, 스페인레스와 알루미늄으로된 코팅 에그팬, 오븐팬 등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차세대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 리빙박람회 '메가쇼'에서는 각종 주방용품, 홈데코&리빙, 뷰티&헬스, 푸드, 아이디어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한 기능을 겸비한 주방제품부터 건강을 생각한 제품까지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이 보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메가쇼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특별전시회 등으로 주부들이 반드시 관람해야 하는 필수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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