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국가대표 6인, 카트 올림픽으로 불리는 '로탁스 국제대회' 출전

최상운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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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배출된 카트레이서들이 한국대표로 선발돼 '카트 올림픽' 격인 '로탁스 국제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 KIC사업소는 '2017 KIC-CUP 카트 마스터즈' 각 클래스 우승자 6명이 오는 11일까지 포르투갈에서 개최되는 '2017 로탁스 맥스 챌린지 그랜드파이널'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카트 최고 유망주이자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들은 '카트 올림픽'이라 불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50개국 360여명의 세계 각국 최고 유망주들과 스피드를 겨룰 예정이다.

포르투갈 포르티마오 서킷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마이크로맥스 클래스 김준호(필리핀 한국국제학교 3년, 피노카트)를 비롯해 미니맥스 김화랑(필리핀 한국국제학교 6년, 피노카트), 주니어맥스 신우진(성남수진중 2년, 팀맥스), 시니어맥스 이찬준(서초고 1년, 피노카트), DD2마스터 김태은(스피드파크), 김동호(피노카트)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세계적 F1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 루이스 해밀턴, 세바스찬 베텔 등이 '꼬마 포뮬러'라 불리는 카트를 통해서 레이스의 기본을 익혀왔다. 이번 출전 선수들도 'F1스타 등용문'인 카트 올림픽 대회를 통해 미래 F1드라이버로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KIC사업소는 "앞으로도 KIC-CUP 카트 대회가 재능 있고 전도유망한 드라이버를 발굴·육성하는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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