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7 DIFA] 그린파워, 전기차 무선 충전기 전시 예정

유은정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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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워(대표 조정구)은 오는 11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2017 DIFA)'에 참가해 전기차 무선충전기를 소개하고, 승용, 트럭, 버스용 등 다양한 무선충전기를 선보인다.

'전기차 무선 충전기란, 기존 충전기가 유선 플러그를 이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반면, 플러그 없이 지정된 위치에 주차만 해도 바닥에서 무선으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기존 플러그형 유선충전기는 충전케이블이 무거워 들고 이동하기 불편하고, 외부 오염에 쉽게 노출되며, 여성이나 노약자,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들로서는 불편하고 어려운 충전 방식이었다. 그리고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 충전케이블을 끌고 이동할 경우 매우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하다. 그러나 무선 충전기는 아무런 전기적 또는 물리적 접촉없이, 지정된 위치에 주차만 해도 자동으로 충전이 가능하기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방식이 아닐 수 없다.

금번 그린파워에서 출품한 무선충전기는 충전효율이 90% 이상 되어, 기존 유선충전 방식과 비교해도 충전속도나 충전 시간도 동일하며, 소형 모빌리티 기기부터 트럭, 버스, 경전철에 이르기까지 다향한 차종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또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경우, 차량 운행은 물론, 차량 충전까지 완벽한 무인 교통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중 판교자율주행 버스에 그린파워의 무선충전 기술이 적용되어, 실제 도로에 운용되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미래형 자동차시장 창출을 위해 개최됐으며 자동차 부품 산업의 높은 경쟁력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회는 완성차, 튜닝차, 부품 서비스로 구성되며 비즈니스 상담회 ,테스트 드라이빙, 전기차 홍보 및 보급행사, 체험 및 시연행사를 비롯한 부대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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