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 2017 두바이 모터쇼서 제네시스 'G70' 공개

최상운 2017-11-14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제네시스 브랜드가 1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리는 '두바이 국제 모터쇼(Dubai International Motor Show, 이하 두바이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G70' 모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지난 9월 글로벌 론칭했으며, 해외 지역 및 국제 모터쇼에서는 이번 '두바이 모터쇼'를 통해 중동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중동 지역에서 'G70'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2.0 터보의 두 가지 파워트레인별 모델을 판매할 계획으로 이번 모터쇼에서는 가솔린 3.3 터보 모델을 전시했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은 이날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G70'가 럭셔리 자동차 시장 중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는 중형 세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제네시스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중동 지역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2016년 9월 중동지역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공식 론칭해 'G90(국내명 EQ900)', 'G80'를 순차적으로 출시했으며, 이번에 발표한 'G70'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업 확대를 통해 중동지역의 본격적인 판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두바이 모터쇼' 참가 이래 최초로 제네시스 고유 부스 디자인을 적용한 496㎡(약 150평) 규모의 단독 전시장을 마련, 'G70'를 비롯 'G90(국내명 EQ900)', 'G80' 등 총 3종의 차량을 전시했으며, 이번 모터쇼 참가를 계기로 향후 중동 지역 럭셔리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가 국제 모터쇼에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이 반영된 독립 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올해 서울 모터쇼와 뉴욕 모터쇼 이후 세 번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23일부터 나흘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전기자동차 SM3 Z.E. 신형 등 전략 모델들을 공개했다.
슈피겐코리아가 24일 첫 직영점인 '슈피겐 영등포점'을 오픈한다.
BMW 그룹 코리아가 BMW/MINI 고객을 대상으로 윈터 컴플리트 휠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쌍용자동차가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 9년 만에 도전한다.
현대자동차가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차세대 수소전기차와 아이오닉, 전기버스 '일렉시티' 등 친환경차를 전시하고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