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15일 킨텍스서 개막

이은실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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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킨텍스, 에너지경제가 주관하는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가 오늘 11월 15일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기상기후산업박람회는 안전산업박람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와 함께 동시 개최됐으며 전문성은 물론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기상기후산업 및 관련 산업을 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기상기후분야 박람회로 기상기업관, 유관기관, 기상기업 성장지원센터 및 예비창업팀관, 기상기후 체험 및 홍보관, 정책홍보관으로 구성됐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의 개회사로 개막식이 시작됐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가 안전산업박람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와 동시 개최했다"며 "여러분들을 위해 생생하게 준비된 자리다"고 전했다. 이어 남재철 기상청장은 "민간 기상 산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시상식과 국무총리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관련 산업이 다양하게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전기원 동영상 상영과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가 진행됐으며 참가기관 방문 및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는 80여 개 국내 기상기업들과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며, 총 230여 개로 구성된 부스에서는 최신 기상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기상기업 상품들을 소개할 전망이다. 전시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 세미나, 해외 수출 상담회, 날씨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들의 지식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국내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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