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심천하이테크페어 영상] 연시스템즈, 가성비 뛰어난 단안식 3D 카메라 선봬

노웅래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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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스템즈는 11월 16일(목)부터 21일(화)까지 총 6일간 중국 심천컨벤션센터(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이하 CHTF)'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으로 참가해 가성비가 뛰어난 단안식 3D 카메라를 선보였다.

연시스템즈는 기존의 양안식 3D 방식을 탈피해 단안식 3D 방식의 카메라를 제작하고 있다. 이 카메라는 영화, 방송, 의료, AR 및 VR 등 다양한 3D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단안식 3D 카메라는 줌인, 줌아웃, 패닝, 틸팅, 포커싱 등 카메라 운용이 쉽기 때문에 한 명이 조작 가능하다. 또한 피로감이 없는 3D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3D 영화 시장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많은 영화감독들이 3D 영화를 제작하기를 원하지만 일반적인 3D 카메라로 촬영하게 되면 영화 제작 비용이 높기 때문에 제작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반면 연시스템즈가 개발한 단안식 3D 카메라는 낮은 비용으로 고효율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찾을 전망이다.

연시스템즈 표종연 이사는 "이 제품이 의료 영상 촬영에 특화돼 있는 만큼 의료기기로 제품화해서 판매할 계획이고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7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는 중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과학 기술 박람회로 매년 전세계 50여 개국의 3,000여 기업과 50여 만명의 참관객이 참석하는 중국 최고 수준의 기술 전시회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문화기술(CT) 공동관은 국내의 유망한 문화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시 및 해외바이어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문화기술 유망기업은 총 14개사로, 문화기술 기업 11개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아시아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저작권기술기업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 'DCAN(Digital Copyright Asian Network)' 3개사와 함께 구성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 공동관 14개사는 다음과 같다. 문화기술 기업 11개사 ▲비손콘텐츠 ▲엠랩 ▲펀웨이브 ▲포더비전 ▲클릭트 ▲연시스템즈 ▲날다팩토리 ▲씨투몬스터 ▲이지위드 ▲해라 ▲크리스피, DCAN 3개사 ▲우경정보기술 ▲엠더블유스토리 ▲아이와즈

→ 2017  차이나하이테크페어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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