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청소 로봇 '윈도우메이트',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참가… 대구광역시장상 수상

신명진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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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청소 로봇 '윈도우메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알에프(RF, 대표 이순복)는 지난 11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6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 참가해 대구시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6회 국제로봇산업전은 홈오토, 에듀 및 서비스로봇, 엔터테인먼트, 산업용 로봇, 로봇 부품 등 관련업체 75개사 2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졌다. 부대 행사로 함께 열린 '2017 대구 글로벌 로봇인의 밤' 행사에서 알에프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기술혁신으로 로봇산업 경쟁력 제고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했다.

(사진설명: 왼편에 알에프 이순복 대표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알에프의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강력한 영구자석(네오듐 자석)을 이용해 유리창의 안과 밖에 부착시켜 사용하므로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떨어지지 않아 안전하다. 동시에 양면 청소가 가능하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창폭과 높이를 자동인식하고 자율주행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청소가 끝나면 처음 부착했던 위치로 자동복귀하기 때문에 창문 청소 시 편리함을 지원한다.

자체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운영함에 있어서 편리함을 더했다. 배터리는 완충(120~150분) 후 90분간 사용가능 하다. 초음파센서, 가속도센서, 접촉센서, 마그네틱 센서 등 4가지 센서로 정밀한 청소를 지원하며, 가장자리는 엣지 클리닝 기능으로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올해 1월 열린 CES에서 혁신상 2개 부문-가정용품(Home Appliances), 미래를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 에서 수상, 2관왕을 달성해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국내에서는 하이마트, 전자랜드, 일렉트로마트 등 한국 주요 양판점에 입점돼 시연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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