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DIFA 영상]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 자동차 및 전기차 '아이오닉(IONIQ)' 선봬

노웅래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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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1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2017 DIFA)'에 참가해 차세대 수소 자동차 및 전기차 '아이오닉(IONIQ)'을 선보였다.

주요 국가의 연비 및 배기가스 규제 강화, 신재생 에너지의 부상뿐만 아니라 커넥티비티와 자율 주행 등 지능형 스마트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현재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적이고 제약 없는 이동성과 연결성에 기반을 둔 미래 모빌리티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최초로 선보인 차세대 수소 전기차는 실제 양산차량의 실물이며 중형 SUV차량이다. 2018년 2월 출시 예정인 이 차는 현존하는 수소 전기차 중 최대 항속거리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오염 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 대체 에너지 수소는 기존의 에너지 부족 현상과 다양한 환경 문제의 대안이다.

또한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 전기차와 더불어 선보인 아이오닉은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담은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으로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에너지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016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일렉트릭 출시 후 이미 만 명이 넘는 고객들이 아이오닉을 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방문해 44km를 더 주행할 수 있도록 7kWh를 무상 충전해 주는 충전차량과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H-MEX)와 같은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미래형 자동차시장 창출을 위해 개최됐으며 자동차 부품 산업의 높은 경쟁력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전시회는 완성차, 튜닝차, 부품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비즈니스 상담회, 테스트 드라이빙, 전기차 홍보 및 보급행사, 체험 및 시연행사를 비롯한 각종 부대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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