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청소로봇 전문기업 '알에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참가… 이낙연 국무총리 부스 깜짝 방문

신명진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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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청소로봇 전문기업 알에프(RF, 대표 이순복)는 지난 11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서 알에프는 대구광역시 공동관에 대구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어 참가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부스를 방문하는 등 유리창청소로봇 제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 가졌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부산시를 포함한 17개 시·도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3개 중앙부처 그리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 행사다.

(사진설명: RF 이순복 대표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유리창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를 설명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정부 주요 인사와 시도지사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비롯해 정책 전시회, 청년 토크 콘서트, 타운홀 미팅 등 지역발전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일자리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청년 일자리 관련 프로그램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알에프가 개발한 자율주행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우메이트'는 강력한 영구자석(네오듐 자석)을 이용한 유리창 양면 부착방식으로 유리창의 안과 밖에 부착시켜 사용하는 제품이다.

유리창 3cm 두께까지 자력이 유지되며, 청소가 끝나면 처음 부착했던 위치로 자동복귀하기 때문에 창문 청소 시 편리함을 지원한다. 유리창 양면에 부착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창폭과 높이를 자동인식하고 자율주행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초음파센서, 가속도센서, 접촉센서, 마그네틱 센서 등 4가지 센서로 정밀한 청소를 지원하며, 가장자리는 엣지 클리닝 기능으로 꼼꼼한 청소가 가능하다. 또 리튬 배터리로 쉽게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윈도우메이트는 올해 1월 열린 CES에서 혁신상 2개 부문-가정용품(Home Appliances), 미래를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 에서 수상, 2관왕을 달성해 기술력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7에서도 일반인 및 바이어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9월에는 서울 서초구 코트라(KOTRA) 본사에서 열린 '제3회 KOTRA 수출혁신기업상' 시상식에서 '수출 이노베이션 부문'에 수상한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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